만날때마다 뭔가 꺼림찍해지고 멀어지게되는 사람

원래 둘도없는 친한친구였고 친구가 많이 힘들어해서 내가 많이 도와주다가...

최근 제가 사기등 일이 많았었어서 안좋은일이 많아졌는데 이친구 말할때마다 자꾸 시녀? 친구가아닌 아랫사람대하는느낌? 처럼 합니다.

대체 왜 자꾸 느낌이 이렇게 꺼림찍한지...ㅠㅠ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하면 계속 안좋은쪽으로만 말해서 그냥 대화하기가 점점 싫어져요...

한동안 그친구가 안좋았던 일들이 많았어서 옆에 있어주다가 제가 감정쓰레기통이 된 느낌이라 그냥 그만보자 하고 안보다가 연락이 다시와서 몇년만에 만났는데 뭔가 자꾸 본인이 이겨먹을라는 기분이들고 참... 음... 이게 제가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이 지치게되는거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친하면 허물이 없다고 하잖아요 가까운 가족에게도 말실수로 인해 감정이 상할수도 있지만 가족이라 이해 하려고 하는것 뿐입니다 친구는 남남이 만나서 서로 이해 관계를 이어가야 오래 유지 할수 있습니다 글쓴이분이 불편한 관계가 자꾸 느껴진다면 불편 부분을 얘기하고 이해 관계가 안된다면 서서히 안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신 건강에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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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부분 그러한 직감은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러한 느낌이 들고 계시다면, 무리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유지하려 하지 마시고 서서히 거리를 두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