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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키울때 저면관수 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식물을 키울떄 저면관수를 하잖아요 흙에서 키울때 저면관수를 하는데 물이 항상 2~3cm높이로 차있습니다 이떄 장시간 그대로 두면 물이 고여있기에 산소가 바닥이나고 뿌리가 썩을텐데요 만약 이 물이 계속 차있어도 산소를 공급해주거나 물을 자주 갈아준다면 식물은 과습으로 사망하지 않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흙 위로 물을주면 안되는 식물인 다육이들이나
    선인장, 자스민 등등과같은 식물들은
    저면관수로 물을주는편이 좋은데

    이 저면관수는 흙아래 물이고여있는 형태이기때문에
    물을 자주자주 갈아주어야합니다.

    산소를 열심히 공급해주어도
    물이고여있으면 박테리아가 증식하기 쉬우므로
    물만 잘 갈아주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저면관수는 흙위로 물을주면 안되는 식물에 사용하는 방법인데,
    물이 계속고여서 산소가 부족해지면 뿌리가썩거나 식물이 과습으로 고사할 수 있습니다.

    물 교체를 자주하고 산소공급을 병행해주면 과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단 물을 자주 갈아주기만해도 박테리아 증식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면관수 시 물이 고여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뿌리 썩음입니다. 물에 장시간 잠겨 있으면 뿌리가 호흡할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고, 혐기성 세균이 번식하여 뿌리가 썩게 됩니다. 또 물에 녹아있는 비료 성분 등 무기염류가 뿌리에 과도하게 축적되어 뿌리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물에 공기를 불어넣거나 수조에 물고기 등을 함께 키우는 등의 방법으로 산소를 공급해 줄 수는 있지만, 흙 속 깊은 곳까지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물을 자주 갈아주면 뿌리 주변의 농도를 낮추고 신선한 물을 공급하여 뿌리 썩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흙 속에 축적된 염류까지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면관수 시 뿌리 썩음을 예방하려면 물빠짐이 좋은 배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등을 혼합하여 사용하면 통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물 높이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기보다는, 물을 주고 흙이 어느 정도 마른 후 다시 물을 채우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물 주변의 공기를 순환시켜 습도를 낮추고 뿌리 호흡을 돕는 것도 좋습니다.

    사실 저면관수 시 물이 항상 차 있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뿌리 썩음을 완벽하게 예방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흙의 습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배지의 종류, 물의 높이, 통풍 등을 신중하게 조절하는 것입니다.

  • 저면관수를 할 때 물을 계속 2~3cm 높이로 유지하면, 흙 속 산소가 부족해져 뿌리가 쉽게 썩을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물을 일정 시간만 채워둔 뒤, 남은 물은 버려서 흙이 잠시라도 건조해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만약 물을 자주 갈아주거나 산소를 공급하더라도 물이 항상 고여 있다면 과습으로 인해 뿌리 썩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온 전문가입니다.

    저면관수를 할 때 물이 고여 있는 상태는 주의가 필요한데, 물이 너무 오래 고이면 뿌리가 산소 부족에 시달리거나 썩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의 높이를 너무 높이지 않는 게 중요해요. 2~3cm보다 낮게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를 잘 해주고, 통기성을 높여주면 뿌리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요.

    사실 식물의 종류에 따라 과습에 강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식물은 통기성이 있는 환경을 좋아하니 그 점을 잘 관리하시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