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한 회사에 물류분야로 입사를 했고 오늘 다닌지 3일째인데 퇴근 후 회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회사가 바빠서 빨리 빨리 일을 해야되는데 수천개나 되는 제품을 빨리 못찾고 너무 일하는게 느리다가 그 이유입니다. 사수도 없이 그것도 잘 알려주지도 않고 3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잘렸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잘못한게 아닌거 같은데 문제는 제가 이전전 다른 회사에서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원하던 곳에서 면접제의가 와서 빠지고 갈 수 가 없는 상황이라 그만 둔후 면접을 보러 간적도 있었고 또 이전 회사에서는 일을 하다가 쓰러지면서 건강문제로 한달만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3일 일하고 잘렸는데 계속 오래 일을 못한 상황이 생겨서 부모님께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궂이 부모님에게 알릴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만약에 4대보험 해지나 이런것을 통해서 아시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회사가 경영악화로 나오게 되었다고 간단히 말씀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그리고 부모님이 가장 원하시는건 지금 그 회사로 인해서 무너져 있는 모습보다는 다른 회사에 계속 지원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으실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회사에서 잘렸다 라는 것을 부모님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본인이 심적으로 마음이 덜 힘들 것입니다.
한 번 거짓말을 하게 되면 그 거짓말은 부풀고 부풀어져 결국은 수습 하기도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빨리 전달을 해야 다른 쪽으로 전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너무 죄책감을 느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부모님에 직장을 열심히 다니고 싶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본인이 의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시간을 가지고 내게 맞는 직장을 선택하셔서 떳떳한 자녀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부모님도 좋아하실겁니다.
그러나 의지가 없는 모습을 보인다면 부모님께서도 실망하시니, 열심히 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힘내시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길 기원합니다.
같은 집에 산다면 어차피 부모님이 아시게 되지 않을까요?
계속 거짓말을 할수는 없으니 솔직히 말을 하고
조급하게 직장을 구하지 말고
나한테 정말 맞는 직장을 구하세요
급하게 구하다보니 자꾸 맞지 않는 직장을 구하게 되면서
힘들고 맞지 않으니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의 잘못이 아니예요 가족은 작성자님의 울타리입니다
힘들고 속상하신 부분이 있다면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그리고 지금은 충분히 힘든 시기입니다
도움을 받으실수있다면 당분간 가족에 도움받고
다시 힘모아서 재도전하세요 분명 좋은 일 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