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혼자 지낼 때는 침구류에서 냄새나는지 그런거 신경 안썼는데 같이 지내는 사람이
생기니깐 이건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그걸 계기로 각성하게 되었달까... 경제적인 여건이 되는 한도에서 코인 세탁소 가져가서
세탁기 건조기 큰 곳에서 이불 빨래를 해 옵니다. 해 오면 기분도 좋고, 잠잘 때 너무 포근해서 컨디션도
덩달아 좋아져요.
여름 이불은 대체로 한달에 1번, 겨울 이불은 2달에 1번씩 빨고 있습니다.
애초에 유투브 말대로 따라 여름 이불 2주에 1번씩 겨울 이불도 한달에 1번씩은 하고 싶은데
세탁기 건조기도 집에 있는 건 작고, 코인세탁소 자주 가기엔 시간을 내서 가기도 힘들어서...
세탁도 찾아와서 갖고 가고, 배달도 시켜준다는 곳도 알고 있긴 한데 뭔가 제 손으로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