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최근 소래포구 종합 어시장은 실제로 손님이 크게 줄고 상권도 침체된 상태가 맞습니다. 한때는 연간 800만 명 이상이 찾던 수도권 대표 해산물 관광지였지만, 저울 조작, 수산물 바꿔치기, 바가지요금, 상인들의 막말 같은 반복된 논란으로 신뢰를 잃었어요. 상인들이 무릎 꿇고 사과까지 했지만, 이후에도 비슷한 문제가 계속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 거죠. 지금은 점포 상당수가 폐업하거나 공실로 남아 있고, 상인들도 출근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결국 단순한 불황이 아니라, 신뢰가 무너진 결과라는 점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