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둘째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에 따라 지원금에는 차이가 있는데요. 김포시 자체 지원금의 경우 둘째 자녀 출생 시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단, 신생아 출생일 기준으로 180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출생신고 후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내 거주 가구의 경우 산후조리비 지원금으로 50만 원이 지역화폐(김포페이)로 지급되므로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에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기 바랍니다.
현재 임신 4주차이시므로, 인근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시면 엽산제 지원을 받으실 수 있으며, 추후 철분제 지원 및 임산부 뱃지, 주차증 등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국 공통 정부 지원금의 경우 첫째는 200만 원이지만, 둘째 아이는 300만 원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포인트)로 지급되며 병원비, 육아용품 구입 등에 자유롭게 쓰실 수 있습니다.
출산 후에는 부모 급여가 지급되는데, 아이 출생 후 만 0세(0~11개월) 동안은 월 100만 원, 만 1세(12~23개월) 동안은 월 50만 원이 매월 지급됩니다.
그 외 아동수당으로 아동의 만 8세 생일 전까지 매월 10만 원이 지급되며 부모급여와 중복 수급 가능합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등) 신청을 위해 병원에서 임신확인서 발급 받도록 하고, 보건소 방문 없이도 온라인(정부24)으로 엽산 지원이나 각종 임신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으니 활용하시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