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어머니때문에 결혼이 고민이됩니다.
현실적으로 결혼이 고민되어 여쭙니다.
남자쪽 어머니는 새어머니구요,
그런데 성격이 너무 쌔십니다..
본인 주장은 무조건 맞고 모두가 따라야하는데요
예를들면, 횡단보도는 초록불일때 건너야한다 라고 모두가 말하는데 본인은 무조건, 아니다 빨간불일때 건너야한다 라고 주장하시는데 이럴때 남친네 가족들이 다 따라주어야하지 본인말에 안따르면 화를 내시면서 가족톡방도
나가시고 전화도 다 안받고 그러십니다.. 결국 남친은 속으로 갖은욕 다하면서도 아닌척 하며 어머니를 어르고 달래고 어머니 편 들면서 말 들어주고 본인뜻대로 따라주어야 그제야 풀리십니다.
고민인게..이거 결혼하면 저도 남친처럼 이렇게 따라드려야지만 평화가 유지될듯한데요, 왠만하면 맞춰드리겠지만 혹여나 만약 저와 어머니가 부딪히는 상황이 생기게된다면 남친은 갈등을 싫어하는 성격이기에 제가 성격죽이길 원할것같고
제 인내심을 넘는 일이 생기게된다면 정말 답답해서 못살것같다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결혼하신분들 현실적으로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