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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시어머니때문에 결혼이 고민이됩니다.

현실적으로 결혼이 고민되어 여쭙니다.

남자쪽 어머니는 새어머니구요,

그런데 성격이 너무 쌔십니다..

본인 주장은 무조건 맞고 모두가 따라야하는데요

예를들면, 횡단보도는 초록불일때 건너야한다 라고 모두가 말하는데 본인은 무조건, 아니다 빨간불일때 건너야한다 라고 주장하시는데 이럴때 남친네 가족들이 다 따라주어야하지 본인말에 안따르면 화를 내시면서 가족톡방도

나가시고 전화도 다 안받고 그러십니다.. 결국 남친은 속으로 갖은욕 다하면서도 아닌척 하며 어머니를 어르고 달래고 어머니 편 들면서 말 들어주고 본인뜻대로 따라주어야 그제야 풀리십니다.

고민인게..이거 결혼하면 저도 남친처럼 이렇게 따라드려야지만 평화가 유지될듯한데요, 왠만하면 맞춰드리겠지만 혹여나 만약 저와 어머니가 부딪히는 상황이 생기게된다면 남친은 갈등을 싫어하는 성격이기에 제가 성격죽이길 원할것같고

제 인내심을 넘는 일이 생기게된다면 정말 답답해서 못살것같다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결혼하신분들 현실적으로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떠신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횡단보도를 빨간불일 때 건너야 한다고 우기신다면 그건 보통 시어머니가 아닌 것 같습니다. 치매, 정신질환, 지적장애 등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우선 치료가 우선 아닐까요? 그런 건 남편이 책임지는 게 원칙이니 얘기를 잘 해서 결혼을 하더라도 거의 만나지 않는다거나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남편분의 행동이 중요하겠네요. 

    시어머니의 그러한 행동이 작성자님에게 까지 영향이 오지 않도록 남편분이 중간에서 잘 차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남편분이 그러한 중간 역할을 하지 않고, 결혼 전과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요구와 기분에 무조건적으로 맞춰주고, 또, 이를 작성자님에게까지 요구한다면... 피곤해질 것 같습니다. 

    이러한 걱정을 남편분과 한번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 결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결혼을 시어머니와 하는 건 아닙니다만 결국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혼 전인데 고민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이미 끝을 보여주고 있는겁니다

    결혼해서 남편이 잘 커버해주지 못하면 힘들어지는 건 결국 본인입니다

    근데 남편이 잘 커버해줄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고 본인 부모님과도 이야기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결혼전에 미리 알게되신것도 시야가 넓다고 생각이 되네요. 결혼때는 남편만 보이다가 살아보면 남편하고만 사는게아니구나를 느끼게되는거지요. 누구나 비슷하게 살고있더라구요.

  • 현실적으로 말씀드려보자면, 남자친구분에게 선택을 하시라고 해야겠지요.

    어머니를 따를것인가, 아니면 결혼해서 부모자식간의 연을 끊더라도 나와 함께 살것인가.

    이 둘의 선택에서 하나를 택하지 않고 중간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불화는 계속 쌓여만 갈것입니다.

    저라면 결혼을 다시생각해봐야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남자친구없이 못살겠다고 한다면 결단을 내려야 하겠지요

  • 시어머니 자리 결혼생활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만약 남친이 가족과 어느정도 분리가 되어 나는 나 가족은 가족의 개념이면 몰라도 부모님 말씀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주의면 좀 문제가 있겠네요 헌데 어머님의 잘못된 방식으로 문제 발생시 다른 가족들이 뒤에선 님의 편을 들어준다면 모를까 오직 어머님 편에만 선다면 고생길이 보입니다 남편의 역할이 중요한데 남친 성향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