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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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왜 욕실에서 혼자 불러야 더 잘 하는 느낌이 들까요?

저는 하루 한 번씩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 편입니다.

그냥 씻기는 심심하니 음악을 틀고 부르면서 씻는 편인데요.

이럴 때 부르는 노래는 생각보다 잘 불러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친구들끼리 노래방에 가서 부르면 많이 못해지는 느낌이 드는데요.

욕실에서 노래를 부를 때 더 잘 불러지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있을까요?

혹시 저만 그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이들 화장실에서 샤워하면서 노래하시죠ㅎㅎ.

    좁은 공간이라 소리가 울리고, 또 화장실 타일은 소리를 흡수하지 않고 반사해서 작은 소리를 내도 크게 들리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욕실에서 노래를 부르면 잘 불러진다는 느낌이 드는게 일단은 욕실이 조금 소리가 울려서 그런게 아닐까요 어느 정도만 목소리를 키워도 울리기 때문에 더욱 쩌렁쩌렁 소리가 나기 때문에 더욱더 노래를 잘 부르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 편하게 본인만 있는 상태로 부르니까 잘 됩니다. 청중이 있는 상태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긴장하게 되고 목의 근육이 수축되어 잘 올라가던 음역대가 음이탈이 생기곤 합니다.

  • 주위를 의식하지 않는다는 확실한

    믿음이죠.

    아무리 노련한 사람도 많은 청중앞에서는 긴장되어 재대로 실력을 발휘할수없지만 아무도 보는이 듣는이가 없으면 괜한자신감이 들지요

  • 욕실에서 노래를 부르면 잘 불러지는 이유는 따듯한 온도와 수증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달 주변 온도가 따듯해서 신체(성대)움직임에 부드러워지고 따듯한 수증기는 성대가 매끄럽게 움직이는 윤활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울림이 작용하여 에코 효과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