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거리도 멀고 일정이 있어 참석 하지 못할땐 뭐라고 문자를 보내야 할까요?
친구 부모님 장례식장에 거리도 멀고 일정이 있어 참석 하지 못할땐 뭐라고 문자를 보내야 할까요?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뭐라고 보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면서 계좌번호
알아서 부조금 보내주시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부의금만 보내는것 보다는 문자로 위로의말도 간략하게 보내고 전화로 직접 사정얘기 하시고 위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바쁜일정이 있고 거리가 너무 멀어 돈만 보낸다고 문자나 전화하면 상대방도 이해해줄거에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문자를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명복을 빌고 남은 친구와 남은 가족들이 마음의 위안을 받기 바란다는 문자와 함께
사정이 있어서 직접 조문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문자 넣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요즘은 조의금도 계좌번호로 바로 보내니, 조의금도 보내주시고요.
안녕하세요. 조그만퓨마48입니다.
심심한 위로의 메시지를 길지않게 보내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격식에 갖추지마시고 상대방과의 사이를 가늠하시어 보내시면 좋을것 갖아요.
안녕하세요. 엄청난오랑우탄218입니다.
친구의 슬픔을 우선 달래드리고
일이생겨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면서
요즘은 모바야로 부고장 보면 통장나오니 거기에 입금시키면 될듯요
안녕하세요. 새까만타킨25입니다. 계좌로 조의금 하시면서 너무 미안하다고 일정뺄 수가 도저히 안된다하시면서 전화하세요 문자도 하시고요. 문자만 하는것보다 더 진정성있게 느껴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