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말을 아주 털어놓고 지내는 친구관계가 다들 있는지 궁금해요?

예전에 어느 사람들이 늘 하던 얘기가 주변에 속 터 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 한명이라도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런 친구가 있다면 정말 그렇긴할텐데.

현실적으로 개인의 사생활 감정 등을 아주 털어놓고 지내는 친구 관계가 다른 사람들은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주변에 정말 내 속 사정까지 다 털어놓고 지낼 수 있는 사람들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한베프3명에게는 거의털어놓고있긴합니다. 그래야저도스트레스풀리고 그친구들도 거의다털어놓기때문에 비밀은별로있진않아요

  • 사생활 정도까지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는데, 저는 너무 깊은 사생활같은거에는 말 안하는 편입니다. 너무 알려주면 그것도 또한 단점이라고 봐서요. 적당하게 이야기 해도 괜찮을 정도에 일만 이야기 합니다.

  • 주변에 속 깊은 얘기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실 누구나 쉽게 마음을 다 열기는 어렵지만, 한두 명이라도 그런 친구가 있으면 인생이 훨씬 든든하고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런 관계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서로 믿음이 쌓여야 생기기 때문에 누구나 갖는 건 아니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친구나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통해 조금씩 만들어가면 분명히 그런 친구를 만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20대 초반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는 위 말씀 하신 부분에 대해 저는 10명은 있다 생각하였지만 나이가 먹어 40대가 넘어가니 이제는 그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정말 진실된 친구 한 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저 또한 지금은 그런 친구가 없다 생각하고 아마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저는 딱 한 명 있습니다. 정말 속 깊은 이야기까지 털어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 친구도 같이 어려운 이야기를 할 때도 있구요. 사실 나의 이야기를 깊게 꺼내는 게 양날의 검이기는 해서, 다른 친구들에게는 이야기를 하는 게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나의 속사정은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다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사회이다 보니

    내 치부를 드러내면 그 치부를 가지고 이용하려는 사람도 흔히 않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