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수술을 했는데 위로차하는 말에 엄청화를 내더라구요 그냥 이해하는 게 맞을까요?

친구가 수술을 했는데 수술하기전 연락을 했습니다

한동안 쉬어야 된다해서

제가 그래 수술 걱정 너무 하지말고

잘될거다 이번 기회에 그동안 쉬지 못한 거 쉰다 생각하고 마음 편히해라

이렇게 위로했는데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지금 쉴 상황인 것 같냐면서

그런 소리하지마라

이런식으로 감정을 섞어서 말을 하던데

제 위로방식이 잘못된 건가요?

저도 순간 화가 났지만 일단 넘어갔습니다

불안감에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이해는 하지만 제가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분이 지금 너무 불안해서 확김에 그런 말이

    나온거 같네요. 넘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위로해 주세요. 친구분도 잘못란걸 느끼시고 곧 사과하실겁니다

  • 잘 위로 말씀 전하신거 같은대 친구분이 상황땜에 많이 예민하신가보네요. 너무 맘 상하지 마세요. 내가 아프고 힘들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럽니다 

  • 수술을 앞둔 ㅅ진구에게 위로의말을해준건 아무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친구가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지만 참은것도 너무 잘한것같습니다

  • 아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친구가 화를 낸 이유는 수술에 대한 불안감이나 두려움, 혹은 지금의 상황에서 '쉬는 것'에 대한 감정이 격해져서 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위로의 말이 오히려 친구에게는 상황을 가볍게 넘기려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 친구분이 수술을 하기전에 불안감도 있고 어떤 수술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황일수있습니다.

    솔직히 그 상황에서는 어떤 사람이던간에 감정적으로 주체가 되지않을수도 있고

    이런 부분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기 때문에

    굳이 뭔가를 하기보다도 아무것도 하지않는게 도움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냥 미안하다 수술 잘 마쳐라 한마디만 하세요. 니 상황을 몰랐으니 쉬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거죠. 남의 상황이 어떤지 어떻게 아나요.? 일반적인 위로를 했을뿐인데도 반응이 그렇게 된다면 굳이 위로하는 말보다는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말이 더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아닌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