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를 좋아했는데 크고 나서탔더니

속이 뒤틀린다고 해야하나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그러네요

하루종일타도 멀짱했는데 나이먹으면서 자연스러운걸까요? 좋아해서 타고싶은데 슬프네요 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 저도 완전 그거 느낍니다

    저도 어렸을때는 분ㄴ명히 잘 탔던거라서 성인되고 나서 타봤거든요? 근데 억지로 버티면서 탔던 것 같아요.

  • 어릴 때는 괜찮던 놀이기구가 커서 힘들어지는 건 아주 흔한 일이에요. 몸이 이상해진 게 아니라 나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변화에 가깝습니다.

    1) 왜 그런가요

    우리 몸은 귀 안쪽의 평형기관(전정기관)과 눈이 보내는 정보를 맞춰서 균형을 잡습니다. 놀이기구처럼 회전·낙하가 심하면 두 정보가 어긋나면서 멀미가 생기는데, 어릴 때는 이 불일치에 둔감한 편이고 나이가 들수록 더 예민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또 오랜만에 타면 몸이 그 자극에 적응이 안 된 상태라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2) 덜 어지럽게 타는 방법

    1) 빈속이나 과식 상태는 피하고, 가볍게 먹은 뒤 타세요.

    2) 탈 때는 머리를 등받이에 붙이고 먼 곳의 한 지점을 바라보세요.

    3) 회전형(컵, 바이킹 등)보다는 직선형 기구가 상대적으로 덜 어지럽습니다.

    4) 연달아 타지 말고 중간에 쉬면서 물을 마셔주세요.

    5) 멀미가 심하다면 타기 30분~1시간 전에 멀미약을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주 타다 보면 몸이 다시 적응해서 덜해지기도 하지만, 평소에도 어지럼증이 잦다면 이비인후과에서 한 번 확인받아 보시는 걸 권합니다.

  • 다들 비슷하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리돼 가는거 가타여. 아무래도 어린시절처럼 뛰놀고할 체력도 안되는것도 잇지만 위험성이라고 해야될 ㅣ 그런데여 약해지는것도 잇는거 가타여.

  • 놀이기구 20대까지는 탔지만 그다음부터 안갑니다 나이를 먹으니 자연스레 멀어지더군요 게다가 놀이터에서 그네만 타도 속이 울렁거려서 놀이동산도 못 가겠더라고요 아마도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런 현상 같습니다

  • 맞아요 좋아하는거 타는데 갑자기 몸이 안 따라주면 너무 슬프죠 ㅜㅜㅜㅜ 근데 이제 나이를 먹으면서 소화기간이라거나 그런게 망가지면서 그런 경우도 있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 어릴 때는 놀이기구를 하루 종일 타도 괜찮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울렁거리고 어지러워지는 것은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변화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평형감각이 달라지거나 멀미에 대한 민감도가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