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여자가 부산 자취하기에 추천하는 동네가 있나요?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추천하는 자취 동네가 있나요? 오피스텔에 살 예정입니다.
그리고 연산역 주변은 치안이 안좋나요? 유흥가라고 하던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산역 근처엔 술집 유흥가가 밀집 되있습니다.
술집 아가씨나 술 취한 아저씨들 판 쳐요. 좀더 안쪽으로 산다면 상관없습니다. 조용한 동네에 살고싶다면 북구를 추천 드리고 난 딱 중간에서 모든데 다 가고 싶거나 시내도 가까운데가 좋다면 동래구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연산역 주변 일부 상권에는 술집 등 유흥업소가 있으니 주거지를 고를 때는 유흥가와 거리가 있는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산역 쪽도 괜찮습니다. 동래 수영 대연동쪽도 괜찮으니 알아보시는걸 추천됩니다.
연산동은 뒷골목쪽은 술집이나 모텔이 많아 분위기가 좋지 않죠.
하지만 도로에는 관공서가 많아 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
밤늦게 다니는거 피하고 뒷골목만 피하면 문제없습니다.
여자가 살기엔 대연동, 남천동, 광안리가 가장 괜찮아요.
그 다음으로는 해운대쪽도 괜찮습니다. 해운대쪽은 일자리가 넉넉해요.
부산 여성 오피스텔 자취는 수영, 시청, 대연동, 금정구 등 조용하고 편리한 곳을 추천합니다. 연산역은 교통 편리하나 유흥가 밀집으로 밤에 번잡하고 소음이 있을 수 있으니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