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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뻣뻣한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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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부산 자취하기에 추천하는 동네가 있나요?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추천하는 자취 동네가 있나요? 오피스텔에 살 예정입니다.

그리고 연산역 주변은 치안이 안좋나요? 유흥가라고 하던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사한안경곰16
    화사한안경곰16

    연산역 근처엔 술집 유흥가가 밀집 되있습니다.

    술집 아가씨나 술 취한 아저씨들 판 쳐요. 좀더 안쪽으로 산다면 상관없습니다. 조용한 동네에 살고싶다면 북구를 추천 드리고 난 딱 중간에서 모든데 다 가고 싶거나 시내도 가까운데가 좋다면 동래구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연산역 주변 일부 상권에는 술집 등 유흥업소가 있으니 주거지를 고를 때는 유흥가와 거리가 있는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산역 쪽도 괜찮습니다. 동래 수영 대연동쪽도 괜찮으니 알아보시는걸 추천됩니다.

  • 연산동은 뒷골목쪽은 술집이나 모텔이 많아 분위기가 좋지 않죠.

    하지만 도로에는 관공서가 많아 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

    밤늦게 다니는거 피하고 뒷골목만 피하면 문제없습니다.

    여자가 살기엔 대연동, 남천동, 광안리가 가장 괜찮아요.

    그 다음으로는 해운대쪽도 괜찮습니다. 해운대쪽은 일자리가 넉넉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부산 여성 오피스텔 자취는 수영, 시청, 대연동, 금정구 등 조용하고 편리한 곳을 추천합니다. 연산역은 교통 편리하나 유흥가 밀집으로 밤에 번잡하고 소음이 있을 수 있으니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