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차이가 나는 결혼과 관련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미혼

희망 상담 분야

부동산 설계

31세 남성이고 집이랑 현금이랑 해서 순자산 6억정도를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자친구는 한살어린 30세로 4000만원정도 모아 두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도 어릴적부터 혹은 미래에 경제적 도움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나이가 적지는 않다보니 서로 결혼을 어느정도는 염두에 두고 만나고 있는데 서로 아이 생각은 없습니다.

인생을 먼저 사신 선배님들께서는 지금 좋고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이도 없는데 결속력이 많이 약하고 물론 잘 사려고 결혼하지만 살다가 혹시라도 헤어지게되면 재산분할이라는 리스크 때문에라도 신중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한편으로는 합쳐서 열심히 또 모아가면 자산축적이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시작할때에 있어서 경제적인 조건에서 차이가 많다보니 고민되는 부분도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미리 결혼을 하신 선배님들 혹은 이부분과 관련해서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이야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없으면 결속력이 적을수 있다는 말도 일부 맞고 아이를 낳고 키우고 하는것이 본인 놀러다니는 것에 방해가 된다느니 고생하기 싫다느니 하는 것도 일부 맞는 의견입니다 여자나이가 30 이라고 하고 현 자산이 왜 그정도 인지 사치라던가 남처럼 여행다니기 좋아해서 그렇다면 아이를 낳기 싫은 것도 관련이 있어보입니다

    비판적인 의견은 이러하고 장점을 찾아봐야겠죠

    나이가 30에서 40으로 될때 어느순간 성격이나 뭐든 또 변하기 마련입니다

    아이는 우리 친척이나 주변사람보면 38살까지 딩크고집하다 39살부터 애낳겠다고 병원다니고 난리치다 지금은

    애없어서 우울하게 사는 저의 40대 형수님도 계시고요...

    아무튼 경제적차이가 나는 상황이고 남자입장에서 아이생각이 없는 여성과는 결혼생각이 전혀없습니다

    4년 5년씩 만나면서 헤어지기를 반복했던 제 입장에서는 지나고 보면 결혼 = 아이 이고

    아이 때문에 산다는 아니지만 아이는 그만큼 부부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때문에 육아때문에 싸우고 헤어질수도 있지만 그런관계라면 빨리 맺음을 둬야겠죠

    자산부분은 결혼 이전 형성과 이후로 나뉘어 분할되는 것도 있지만

    그런게 있다면 미리 처분하여 형제 부모등에게 이전하거나 매립?해놔야겠지요

    저도 결혼을 했고 돈한푼없는 여성이지만 한참어리고 제가 먼저죽으면 땅을 줄테니 열심히 살아라 했습니다

    저는 배우자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않습니다 그저 내 부모에게 약간이라도 잘하고 하면 (아마 살면서 평가하겠죠)

    즉 이쁜짓하면 땅을 줄테고 싫으면 죽기전에 친형에게 넘길까합니다

    결혼시작부터 돈이 얼마있으면 몇억짜리 신축부터 시작하자고 한다는등 싹수가 보이면,,,

    암튼 아이 부모용돈 직장생활유지할건지(출산계획도 없으니까) 집은 어디에서 서울 수도권 지방? 아파트 ? 몇평?

    반려동물? 다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