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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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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있는 동물들이 무모증에 걸리면 수명에도 영향을 주나요?

털이 있는 동물들 중에서

무모증에 걸려 털이 없는 동물들도 있던데

동물들이 무모증에 걸리면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도 있나요?

추운 지역이 아닌

더운 지역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에도

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준민 전문가입니다.

    털 빠지면 체온, 자외선, 수분 조절 어려워져 병 및 포식 위험이 늘어나 수명단축이 가능할수 있다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털이 있는 동물이 무모증에 걸릴 경우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동물의 털은 단순히 외형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과 건강 유지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며, 털이 사라졌을 때 그 영향은 서식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선 무모증은 동물이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털이 비정상적으로 적거나 없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유전적 돌연변이, 면역 질환, 호르몬 이상, 영양 결핍, 기생충 감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털은 여러 기능을 수행하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역할은 '체온 조절'로,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땀의 증발을 조절하여 과도한 열 손실이나 상승을 방지합니다. 이회에도 피부를 보호해주며, 자외선, 긁힘, 기생충, 세균 침입으로부터 1차 방어막 역할을 수행합니다. 무모증이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유는 털이 없으면 외부 자극에 피부가 직접 노출되어 피부염, 감염, 상처에 더 취약해지기 때문인데요, 특히 면역계가 약한 어린 개체나 노령 개체는 이차 감염으로 인해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더운 지역에 사는 동물도 털을 통해 체열 방산을 조절하는데요, 무모증이 있으면 체온 조절이 어려워져 열사병이나 저체온증에 빠질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로 인해 대사율 불균형과 장기 기능 저하가 나타나면 생존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즉, 털은 단순한 외피 기관이 아닌, 생존을 위한 중요한 생리·사회적 장치로 작용하기 때문에 따라서 털이 없는 상태(무모증)는 체온 조절, 면역력, 사회적 상호작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생리적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결국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모증은 동물의 수명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털은 체온 조절, 자외선 차단,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물리적 보호, 위장 등 생존에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하므로, 털이 없을 경우 이러한 보호 기능의 상실로 인해 생존에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더운 지역의 동물에게도 털은 강한 직사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 열을 차단하는 단열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하며, 털이 없으면 피부 질환이나 체온 조절 실패의 위험이 커져 결국 수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무모증은 수명을 직접 단축시키진 않지만 피부 보호와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해져 건강에 부담을 주어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털은 추운 지역뿐 아니라 더운 지역에서도 햇빛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더운 지역 동물들에게도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털이 있는 동물이 무모증에 걸린다면 생존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털은 동물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추운 환경에서는 열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고, 말씀하신 더운 환경에서는 햇볕을 가려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무모증 동물은 이러한 체온 조절 능력이 없어 저체온증이나 열사병에 걸릴 수 있으며, 이는 심각한 생존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털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털이 없는 동물은 피부가 외부 환경에 직접 노출되어 햇볕에 의한 화상, 상처, 피부 감염 등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무모증을 앓고 있는 동물이라면 그 생존이 매우 어려울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