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연관계가 아니더라도요 소중한 사람을 살해한 사람을 원수로 보는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혈연관계가 아니더라도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 살해를 당했다면 그건 엄청난 분노일 것이고 그 사람을 원수라고 생각하고 복수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식으로든 그 사람이 고통 받기를 바랄거 같기도 하고요 저라면 그럴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저 처럼 생각할 가능성이 높을거 같고요
안녕하세요. 당연히 원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살인이라는 죄는 엄청 중대한 범죄입니다. 나랑 상관 없는 사람일지라도 분노가 느껴지고, 원수처럼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내 연인을 살해하였다? 이 것은 원수를 넘어서 정말 그 사람의 행복까지 다 뺏고 싶은 심정이 느껴질 듯 합니다. 하루하루가 그 사람 생각을 하면 분노로 차오르지 않을까요? 살인은 정말 나쁜 범죄죠.
소중한 연인을 앗아간 사람이라면 혈연 여부와 상관없이 당연히 삶의 원수로 여길 수 있으며 그 고통은 무엇과도 비굘 수 없을 만큼 깊을 것이라 생각해요. 법적인 관계를 떠나 마음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파괴한 대상이니 복수심을 느끼는 것은 인간으로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