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녀 교육과 보육 면에서 큰 도움을 받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며 무상 급식과 무상 교육 혜택을 누리고 있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 덕분에 사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있습니다.
의료 복지 체계인 국민건강보험의 혜택도 피부로 느낍니다. 40대가 되면서 건강검진 대상자가 되어 국가 지원으로 정기 검진을 받고 있으며, 가족들이 아플 때 병원비 부담이 크지 않은 것도 건강보험 제도 덕분입니다.
또한, 열심히 일하며 납부하는 고용보험을 통해 만약의 실직 상황에 대비한 구직급여(실업급여) 안전망을 보장받고 있으며,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국비 지원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자기계발을 하기도 합니다. 거창한 현금 수당은 아니지만, 이러한 사회보장 제도가 우리 가족의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