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 기단이 한반도 상공에 강하게 자리 잡으면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정체되고 있기 때문이며, 바람도 약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축적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지면 복사열까지 더해지면 도심에서는 체감온도가 더욱 치솟게 됩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온 현상이 점점 더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의 강도와 지속 기간이 길어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열돔 현상 때문입니다. 지금 한반도 상공은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세력을 확장 시키고 있으며 서쪽은 고온 건조한 티베트 고기압이 형성되어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는 동시에 폭염이 함께 발생해서 엄청 더운 겁니다. 예전에 북태평양 고기압은 세력이 크지 않았고 장마 전선을 밀어내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세력 확장하면서 더 더워지고 있는 겁니다.
저도 어릴적 여름은 그다지 덥다고 느낀적이 없었는데 최근에는 여름만 되면 너무 더워서 겁이 나네요. 아무래도 날씨가 점점 더워 지는 이유는 환경오염이 심각하기 때문인듯 싶어요. 이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다 쳐도 10년 20년 뒤에는 아마도 여름철이 되면 밖에 못나갈수도 있겠네요. 정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