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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 기름값 계속 오를까요?

이미 정유사들이 기존 재고 원유를 보유한 상황에서도 기름값이 계속 오르는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경유 가격이 2천원대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유가가 다시 내려갈 가능성은 없는 건지, 아니면 당분간 기름값 상승이 계속될까요?

걸어디녀야할상황이온듯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형진 경제전문가

    박형진 경제전문가

    충북대학교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이란이 장악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됨에 따라 유가 상승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원유 유동량의 20%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분명 국제 유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재 상당히 심각하기 때문에 이란 사태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공급에 차질도 예상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름값은 국제유가뿐 아니라 환율과 정유사의 재고 가격, 세금 구조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움직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계속 상승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중동 긴장이나 공급 불안이 이어지면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가격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제 유가 상승이 계속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는 철저하게 미국과 이란 전쟁이 어떤 양상으로 흘러가나에 따라서

    다르게 진행될 것이며 전쟁이 장기화 된다면 유가는 계속 오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 정유사 가격 반영까지 보통 2~3주 정도 시차가 있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휘발유 가격이 추가로 리터당 100~200원 정도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정유사들은 '재고 원가'가 아닌 싱가포르에서 거래되는 '국제 석유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공급가를 정하기 때문에, 재고 유무와 상관없이 국제 시세가 오르면 즉각 반영됩니다. 2월 말부터 고조된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감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를 낳으며 국제 유가를 단기간에 10% 이상 폭등시킨 것이 현재 가격 상승의 주원인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와 산업용 수요가 맞물려 경유 수급이 휘발유보다 타이트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과거달 달리 경유가 2000원을 돌파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가 오늘 하락하더라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보통 2~3주의 시차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국제 정세가 안정되어도 당분간은 고공행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와 국내 기름값의 경우, 현재 정유사들이 기존 원유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도, 국제 유가 상승이나 환율 변동, 원자재 수급 불균형 등으로 인해 기름값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 경유 가격이 2천 원대에 진입한 것은 국제 유가 상승과 함께 국내 수요 증가, 공급 차질 등이 영향을 미친 결과입니다.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원유 생산 국가간 협약, 글로벌 경제 상황, 중동 전쟁 등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하락을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환율 하락이나 국제 유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면 기름값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