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때 친구들끼리 경비를 보통 N빵하나요

여행갈때 친구들끼리 경비를 보통 N빵하나요 친구들끼리 경비계산할때 보통은 모아둔돈으로 하는대 모자라면 그자리에서 N빵하거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눠 내는 건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 다만 사이가 틀어지는 건 나눠 내느냐 마느냐에서가 아니라 무엇까지 나눌지를 안 정해둬서 생기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냥 그때그때 되는 사람이 내다가, 마지막 날 정산하는데 누가 얼마를 냈는지 아무도 정확히 기억을 못 해서 분위기가 이상해진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출발 전에 두 가지만 정하고 갑니다.

    첫째는 공동경비와 개인경비를 가르는 겁니다. 숙소, 렌터카와 기름값, 다 같이 먹는 식사는 공동입니다. 기념품이나 혼자 사 먹은 간식, 개인 쇼핑은 각자 부담이고요. 이 선만 그어두면 정산할 때 다툴 일이 거의 없습니다.

    둘째는 총무를 한 명 정하는 겁니다. 공동경비는 그 사람 카드로만 결제하고, 결제할 때마다 영수증 사진을 단톡방에 올립니다. 여러 명이 번갈아 내면 반드시 빠지는 게 생기는데, 한 사람으로 몰면 계산이 아주 단순해집니다.

    지금처럼 모아둔 돈으로 쓰다가 모자랄 때 그 자리에서 채우는 방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모임통장을 하나 만들어두시면 더 편합니다. 출발 전에 각자 얼마씩 넣고 거기서만 쓰면 잔액이 실시간으로 보이니 모자랄 때 눈치 볼 일도 없고, 남으면 돌려받으면 됩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술값은 따로 떼어놓는 게 좋습니다. 안 마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이게 제일 말이 나오는 항목이에요. 특정 액티비티에 빠지는 사람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로 참여한 사람끼리만 나누시면 됩니다.

    돈 이야기를 출발 전에 꺼내는 게 어색하실 수 있는데, 여행 끝나고 꺼내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채택된 답변
  •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는 모임이 있고 모임 회비가 남아 있더라도 추가적으로 여행 경비를 위한 회비를 걷는 게 좋습니다. 여행 경비 중 일부는 회비로, 일부는 추가로 걷은 경비로 부담하는 게 나중에 회비를 쓸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친구들끼리 여행 갈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n빵 해야 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쓰는 비용은 제외구요..

    처음 공금으로 얼마씩 모아서 가고 부족 하면 얼마씩 또 내고 남은돈은 나눠도 되고 다음 여행을 위해 공금 통장에 넣어놔도 됩니다

  • 친구, 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가면 당연히 여행비를 분담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물론 여유가 있는 친구가 여행 중에 밥이나 술을 한번 살 수 있지만 애초에 계획부터 분담을 기준으로 해야합니다. 만약 특정한 한 사람이 다 부담하면 오히려 동행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한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