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니어취업 이력서 자기소개쓰는 방법

60대초반 남자입니다 대기업 생산부서에서 40년동안 시니어까지 현재근무하고 내년에 재취업 하려고하니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쓰려고하니 막상 어떻게 써야할지 글쓰는 재주도 없어서

기초가 잡히지안네요 도와주세요

저 나름대로 자격증도 5~6개준비도했고 회사생활40년하면서 결근도2~3번정도였고 나름열심히 했습니다 도와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재주보다 중요한 건 지원하는 일에 맞춰 경험을 골라 쓰는 겁니다. 생산직이나 시설관리, 품질 쪽으로 가신다면 40년 동안 다룬 설비 이름, 맡았던 라인, 후배를 몇 명이나 가르쳤는지처럼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내용을 앞에 두세요. 자격증도 그냥 나열하기보다 그 자격증으로 실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한마디씩 붙이면 훨씬 힘이 생깁니다.

    문장은 이렇게 시작해 보셔도 됩니다. 저는 40년 동안 생산 현장을 지켜 온 사람입니다. 그동안 결근은 손에 꼽을 만큼이었고, 설비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먼저 달려가 해결하는 역할을 맡아 왔습니다. 이렇게 짧고 담백한 문장 서너 개로 경력, 성실함, 강점을 차례로 보여 주면 충분합니다.

    혼자 쓰기 막막하시면 가까운 고용센터나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에 가 보세요. 중장년을 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첨삭을 무료로 해 주고, 재취업 교육과 구인 연결까지 도와줍니다.

  • 시니어 60대 자기소개서면, 숫자부터 앞세우세요. "40년 무사고 근무, 결근 2~3회"처럼 구체적인 수치가 글재주보다 백 배 먹힙니다. 서론 빼고 경력-자격증-근태를 한 줄씩 사실로 쭉 적으면 충분해요.

    그 다음 문단에 "현장 바로 투입 가능하다", "젊은 직원들 도와주며 맞춰가겠다"는 태도 한 줄만 넣으세요. 이건 확실히 먹히는 포인트고, 다만 회사마다 요구하는 자소서 양식이 달라서 글자수 채우는 법은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일단 사실 중심으로 짧게 쓰고 다듬는 게 낫습니다.

  • 자기소개서는 글재주를 자랑하는 문학작품이 아닙니다.

    채용 담당자가 궁금해 하는 질문에 성실하고 명확하게 답하는 글이면 충분하죠.

    우선 현재 40년 경력과 현장 경험, 자격증을 더하여, 성실함을 숫자로 증명하여 강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현장경험으로 인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함을 어필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조직의 기준에 맞춰 솔선수범 하겠다는 겸손합과 협력태도를 강조하면 큰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일단 이런 경우 기존에 어떤 일을 했는지

    상세하게 기록을 하시고 어떤 일에 자신감이 있는지도 보여주시면

    자기 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에 무난한 방법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