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을 다니면서 배우려는 자세 자체가 잘못되었나요???
식품업을 전공해서 관련 학과를 살려서 취업을 했지만 소통과 사람 트러블로 인해 트라우마와 노이로제가 왔습니다.
배웠던 전공을 떠나서 직장을 다니면서 일을 배우고 업무를 알아가는 시간을 길게 가지면서 적응하는 스타일인데 모르는 부분이나 어려운 점에서 물어보면서 배울려는 자세를 갖고 임하려고 하는데 매번 같은 걸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능동적인 부분이 있으면 제가 유연하게 소화하는 데 모르는 거나 어려운 점에 대해서 도움을 구하고자 얘기를 하면 수동적인 자세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생각이 없냐고 하는 데 처음에는 내가 캐치 못한 부분이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저도 해결할 수 없는 점을 시도 해보고 그래서 물어보는데 수동적이냐는 말을 들어서 정말 화가 나요.
성실하게 집중하면서 임하고 하는데 계속 그런 말을 들으니까 더 위축되고 실수만 반복되고 물어볼려는 행동이 꺼려지는 느낌으로 다가오고 일하는 게 무섭고 수동적으로 변하게 되더라고요.
내가 맡은 일을 책임을 다해 임하고 소임을 가지는 데 배우려는 자세가 잘못된 건가요. 만약 잘못이라면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주시면 개선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런 분이 밑에 직급으로 들어오면 대 환영을 할 사람들이 많을텐데 아쉽네요~
일단 최대한 본인의 업무 파악을 빨리 해놓으시는 게 그런 꼴을 안보고 좋겠네요~
업무 파악 빠르게 해서 그 사람보다 더 잘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차분히 하나씩 해보세요.
힘내길 바랍니다.
이건 질문자님께서 어느정도 이해하고 넘어가셔야되요
그이유는요 경력자들입장에선 신입들에게 늘하는 소리거든요
익숙치 않으면서 당연한거고 본인들도 그랬을텐데 올챙이쩍생각못합니다..
그렇다고 저분이 잘햇다는건 아니지만요 이런 상황을 겪어도 잘버티셔서 좋은 선배로 성장하셔요
우리라고 똑같이 안그런단법없지만 안티롤모델을 삼아 이런 상황을 앞으로 끊어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