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가 싫어하는 환경은 뭘까요?
우선 면역력을 키우고, 주변환경을 청결하게 해야할까요?
바이러스도 살기 위해 자꾸 변이를 일으키고 있는데,
사람이 숙주인데 일단 아프지 않도록 몸관리를 잘하는 것도
바이러스를 물리칠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맞습니다. 면역력을 키우고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바이러스는 살기 위해 자꾸 변이를 한다기 보다는 숙주에 감염된 이후 복제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변이를 일으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코로나 바이러스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적 활동을 줄이고 감염자 수를 낮추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즉 코로나가 살 수 있는 숙주 자체를 줄인다면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 가장 쉬운 방법은 우선 백신을 접종하는 것입니다.
백신만 접종해도 대부분 항체가 생기게 되며 코로나 감염가능성을 기하급수적으로 낮춥니다.
추가로 백신 접종 후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손만 최소 30초 이상 자주 씻는다면 대부분 예방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대방과 거리가 가까워도 서로 대화 안하고 마스크만 착용하면 감염될 가능성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극저온이나 극고온에서는 살기 힘들겠지만 인간과 공존하는 상황에서는 주변 환경보다는 숙주의 감염을 최소화해야합니다.
코로나는 결국 공기중에 사는 것이 아닌 숙주인 인간에게 감염되어 기생한다고 보시면 되고 이러한 숙주의 감염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코로나를 박멸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안타깝게도 환경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충분한 수면 및 휴식 영양 섭취와 함께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베타글루칸 아연 비타민씨와 비타민 비군 복용이 함유된 음식 및 보조제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방법도 코로나 예방에 도움을 줄 순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론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기, 손소독 생활하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방문 피하기 등이 있습니다.
특히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게 되면 이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피해주셔야합니다.
또한 자주 실내를 환기시켜주시는 것도 코로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가능하시다면 백신을 접종하시는 것도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면역력을 키우고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시 되어야하는 원칙은 불필요한 사회적 활동을 줄이고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며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곳을 방문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면역을 키운다는 것은 체내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 수치를 증가시키는 것을 통해 얻어지므로 백신 접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감염되지 않으려고 백신을 맞아서 중화 항체도 만들고, 손 씻고, 마스크 잘 끼고 다니는 것을 싫어하겠지요. 그러면 숙주에 들어갈 방법이 없으니깐요. 건강하게 지내시려면 앞서 말씀드린 코로나가 싫어하는 것을 잘 지키면 됩니다.
현재 코로나 예방 방법은 백신 접종을 하는 것과 바이러스로 부터 노출되지 않는 것 정도가 있습니다.
외부접촉이나 활동을 줄이시고 코로나가 비말감염이나 손등을 통해 감염되므로
손씻기와 마스크를 잘 쓰시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바이러스가 좋아하는 환경은 건조한 환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감 코로나 등의 바이러스는 겨울에 더 전파력이 강합니다.
위드코로나의 시행은 마스크와 백신이 함께 합니다.
화이자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백신의 효과는 최대 6개월까지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를 염두하면 6개월에서 1년 마다 접종을 받아야 코로나에 대한 예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아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싫어하는 환경에 대한 링크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 '3밀' 좋아하고 마스크·손씻기 싫어해” - 정책뉴스몸의 기저 질환이 없고 면역 체계가 강할수록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쉽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이 강할수록 코로나 바이러스에 잘 대항할 수 있고 바이러스 입장에서는 싫어하는 환경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상온에서 플라스틱이나 쇠붙이 등에서 길게 7일까지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70도 이상 고온에서는 생존하기 어려운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되므로 마스크를 쓰는 것은 비말을 방어하기에 괜찮은 수단입니다. 등급이 높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더라도 눈, 코부위가 이미 노출되어 있기에 충분한 비말 감염 예방효과를 누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덴탈 마스크라도 제대로 착용하고 가능하다면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손세정을 열심히 하는 것이 전파를 막는 좋은 예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분당환기지수라고 말하는 환기가 잘 될수록 증가하는 지표가 있습니다. 습도가 유지되는 환경에서 환기가 잘 이루어진다면 전파력이 감소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싫어하는 환경의 경우
숙주가 되는 인간이 없는 환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바이러스 특성상 혼자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숙주가 줄어들게 된다면 자신도 못살게 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치명률이 점차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면역력을 키우고, 주변환경을 청결하게 하는 것은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와 같은 방역수칙을 잘 따르시길 권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습한 상태보다는 건조한 환경에서 더욱 활동성이 강해집니다. 겨울은 일반적으로 건조한 계절이구요. 그래서 겨울철에 바이러스가 더 활발해지니 겨울철에 더 코로나 바이러스에 조심해야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