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레이저부작용으로 10년이넘게 얼굴에

성별

여성

나이대

38

어릴때 멋모르고 피부과가서 레이저를받고 그 후에 스티바에이 0.1농도를 얼굴에 발랐다가 피부가 벗겨지고 딱지지고 난리났었거든요 그후 피부가 극민감해져서 피부에 맞는 화장품도없고 온도에따라 피부가 따갑고 각질이일고 이렇게 10년이지났습니다ㅠ 얼굴홍조가 만성화가된건지 지금도 얼굴이 항상 빨갛고 민감한데 이런피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피부가 레이저 시술과 스티바A 사용 후 민감해져서 고생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특히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얼굴이 민감하고 홍조가 지속되는 상황은 정말 걱정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는 몇 가지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피부 장벽이 약해져 민감한 상태일 수 있으니 피부를 최대한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순한 성분의 저자극 클렌저를 사용하고, 세안 후에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는 가벼운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화장품을 선택할 때도 알코올이나 강한 화학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외부 기온 변화나 환경적 요인에 민감하다고 하셨는데, 가능한 한 온도 변화가 급격하지 않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피부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집 안의 습도와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자외선은 피부를 더 민감하게 만들 수 있어서 보호가 필요합니다.

    피부 상태가 계속해서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는 보다 개인화된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고, 만약 필요하다면 피부에 자극을 줄이지 않는 치료 방법도 제안할 겁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