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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맛있는식빵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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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와 PBR 가 정확하게 뭔지 궁금 합니다.

경제에 관련된 글을 읽다 보면 용어가 예상을 할수 없는것들이 있는데요.

오늘 읽었던 글에서도 ROE와 PBR가 나오는데 이게 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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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ROE는 자기자본이익률로

    기업의 자기자본에 대한 기간이익의 비율을 말하며

    PBR은 주가순자산비율로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을 말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ROE와 PBR에 대한 내용입니다.

    ROE란 Return On Equity의 약자로 자기자본이익률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업이 자신의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이익을 만드나를 보여주고

    PBR이란 Price To Book Ratio 로 주가순자산비율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업의 시가총액이 순자산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수준에서 거래되나를 보여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ROE는 자기자본이익률이라고 해서,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이고, PBR은 주가순자산비율이라고 해서, 주가순자산비율은 주가를 1주당 순자산(장부가격에 의한 주주 소유분)으로 나눈 값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ROE는 자기자본이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당기순이익/자기자본*100으로 산출됩니다.

    ROE가 높을수록 자기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이익을 더 많이 창출하는 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PBR은 주가순자산비율로 주가/주당순자산가치로 계산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PBR이 높을수록 장부 가치보다 기업 가치가 주식 시장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는 기업이 자기자본을 활용해 1년간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로, 당기순이익을 자본총액으로 나눠 산출합니다.

    PBR(자기순자산비율)은 기업의 주가가 순자산(장부가치) 대비 몇 배로 거래되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눠 계산하며, 주가가 자산 가치보다 놓거나 낮은지 평가할 때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ROE란 자기자본이익률이란 뜻으로, 주주가 투자한 자본 대비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PBR은 주가 순자산비율로 기업의 자산가치에 비해 얼마나 현재 

    주가가 고평가/저평가 되어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란 회사가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은 현재의 주가가 회사가 가진 순자산과 대비하여 얼마나 고평가되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