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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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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청바지 입은 이쁜 싱글맘이 6살 아들하고 36살 엄마는 맥주 많이 마시고 6살 아들은 콜라 사이다 많이 마셨잖아요

6살 아들이 피곤해서 먼저 자겠다고 하고 36살 청바지 입은 이쁜 싱글맘이 맥주 몇 병 더 많이 마시는데 1시간후에 36살 싱글맘이 오줌이 급해서 뛰거나 걸어다니거나 6살 아들이 오줌마렵다고 36살 싱글맘 오줌 급해도 좀 잘 참을 수 있지만 6살 아들 배려해줬는데 그래도 아이가 바지에 실수를 안한것 보다 낳죠 6살 아들이 꿈나라에 잠이들고 36살 싱글맘 급한 오줌이 마려워 오줌 싸기전 꿈나라로간 자고 있는 아들 침대에 누우면서 36살 싱글맘이 오줌 급해도 웃으면서 잠깐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는 아들이랑 같이 찍어서 SNS에다 올리고 싱글맘이 화장실 가서 급한 오줌 용무를 해결했는데 잘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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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미선 보육교사
    유미선 보육교사
    동성초등학교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질문에서..

    36살 청바지 입은 이쁜 싱글맘이 6살 아들하고 36살 엄마는 맥주 많이 마시고 6살 아들은 콜라 사이다 많이 마셨잖아요

    6살 아들이 피곤해서 먼저 자겠다고 하고 36살 청바지 입은 이쁜 싱글맘이 맥주 몇 병 더 많이 마시는데 1시간후에 36살 싱글맘이 오줌이 급해서 뛰거나 걸어다니거나 6살 아들이 오줌마렵다고 36살 싱글맘 오줌 급해도 좀 잘 참을 수 있지만 6살 아들 배려해줬는데 그래도 아이가 바 지에 실수를 안한것 보다 낳죠 6살 아들이 꿈나라에 잠이들고 36살 싱글맘 급한 오줌이 마려워 오줌 싸기전 꿈나라로간 자고 있는 아들 침대에 누우면서 36살 싱글맘이 오줌 급해도 웃으면서 잠깐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는 아들이랑 같이 찍어서 SNS에다 올리고 싱글맘이 화장실 가서 급한 오줌 용무를 해결했는데 잘한건가요

    답변드려요..

    싱글맘으로 6세 어린아들을 혼자 양육하신다니 어려움이 많이 따를듯합니다.

    그래도 6세의 어린 자녀가 있는가운데 맥주를 몇병씩 마시는 것은 자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자칫 필름이끈겨 자녀의 케어가 어려워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장기 자녀에게 콜라와 사이다를 많이마시게 하는것 또한 옳지 못합니다.

    콜라와 사이다는 물과 당분으로만 이루어져있어서 에너지만 생성할뿐 다른영양소는 없습니다.

    이런 음료를 많이 먹게되면 비타민과 무기질의 영양소가 부족하여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아이가 탄산음료를 마시는 건 조금 조심해야 할 듯 싶습니다. 차라리 우유나 아이가 좋아하는 유기농 주스를 먹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굉장히 사랑스러운 아들인 것 같은데 올바르게 멋지게 키워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