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기상시간이 달라 너무 힘들어요

3살 6살 아들 둘 키우고 있는데, 저랑 신랑은 아침잠이 많은 반면 애들은 일찍자던 늦게자던 오전 여섯시-여섯반 이르면 다섯시반부터 일어나네요. 둘이서 좀 놀면 좋으련만 좀 놀다가도 어느새 저희를 깨운답니다. 잘때 암막커튼도 쳐놓고 분리수면하고 있는데 어떻게하면 애들을 좀 더 재울 수 있을까요? 취침은 이르면 8시반쯤 들어갑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세, 6세 아이들은 원래 성인보다 일찍 꺠는 경우가 많아 억지로 늦게 재우기 어렵습니다. 다만 기상 시간이 너무 이르면 취침 시간을 15-30분씩 조금 늦춰 보거나, 새벽에 빛, 소음이 들어오지 않는지 점검해보세요. 또한 방에서 조용히 놀수 있는 책이나 장난감을 준비해 '엄마,아빠가 일어날 때까지 혼자 놀기'규칙을 연습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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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아빠의 간의 수면 패턴 중

    밤잠을 자고 아침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다르다 라면 수면패턴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들 + 부모님 모두 밤 9시경에 재워서 아침잠은 7시 경에 일어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를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라면

    질 좋은 수면을 가질 수 있게 되고, 가족 모두가 편안하고 피곤하지 않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들이 서로 기상시간이 너무 다르다면은

    부모님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들의 기상을 늦추는 방법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 보자면

    아이들의 취침시간을 먼저 미루어 보시는 게

    가장 중요할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가 8시반에 잠이 드는 것이라면....

    사실 아이라 해도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찍 일어나는 이유가 바로 취침시간에 있어 보입니다.

    9시반 이후로 재워주셔도 될 거 같으며

    취침시간이 늦어진 만큼 기상시간도 늦어질 확률이

    더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중간에 또 깨는 이유는

    너무 이른 시간에 취침을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한참 성장기의 아이이기에 배가고파서 깰 수도 있기도해요

    저녁에 조금 더 충분히 식사량을 채워주셔도 좋고

    밥먹고 난 이후로 간단한 가벼운 간식이라고 먹여주신 후에

    1~2시간 이후에 취침에 들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부모님 끼리 번갈아 가면서 라도

    낮잠을 주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평일에 너무 잠을 잘 주무시지 못 하는 거 같아서

    주말이라도, 한명씩 아이들을 맡기신 후에 1시간만 이라도

    낮잠을 자서 수면을 보충해 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더 재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면 신체활동을 너 늘리는 수 밖에 없는데 이또한 되지 않을수도있습니다. 아이를 변화하기를 바라는 것 보다 부모님이 일찍 일어나시는 것으로 변화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취침이 너무 이른것이 아닌가 합니다. 부부가 일찍 못일어난다면 아이를 늦게 재우는게 맞습니다. 두 분이 모두 알어날 필요는 읎과 한명만 빠르게 일어나면 되는것이니 이것을 부부가 의논해서 결정하시는것치 좋을것이라기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 기상시간은 ‘취침시간’보다 ‘생체리듬(일관성)’ 영향이 더 커서, 이미 5~6시 기상 패턴이 굳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취침을 15~30분 더 늦춰보기보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재우고 같은 방식으로 재우는 것이 더 중요해요.

    아침에 깨도 바로 부모를 깨우지 않도록 “혼자 노는 시간 규칙”을 만들어 그림책, 조용한 장난감, 오디오동화 등을 침대 근처에 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

    또 기상 시 방을 완전히 밝히지 말고, 6시 이전엔 ‘아직 밤’이라는 신호를 주는 것도 중요해요(시계형 수면등 활용 추천).

    낮잠(특히 3세)은 너무 늦거나 길면 새벽기상 원인이 되니 1시간 내로, 오후 3시 이전에 마무리하세요.

    부모 반응도 핵심이라, 일찍 깨웠을 때는 최대한 차분하고 최소 반응으로 “아직 잘 시간이야”를 반복해 패턴을 학습시켜야 합니다.

    완전히 늦추기는 어렵지만, 이런 방법을 1~2주 꾸준히 하면 기상 시간이 20~40분 정도는 늦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