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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빌려달라고 했을때 차용증 꼭 써야 할가요?
친구가 돈빌려달라고 했을때 차용증 꼭 써야 할가요? 친구라서 그냥 빌려주곤 하잖아요? 근데 친구라서더 못받는다고 하던데요 차용증 꼭 써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 사이에 돈 빌려줄 때 차용증 안 쓰면 그 돈은 그냥 '우정 테스트용' 기부금이 됩니다
니중에 갚으라고 전화하면 갑자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되는 마법이 일어나거든요
돈도 잃고 친구도 잃는 비극적 연쇄 폭발을 막으려면 무조건 서류로 도장을 쾅 찍어둬야 하죠
빌려 갈 때는 간이라도 빼줄 것처럼 굴다가 갚을 때 되면 연락 두절되는 인간들이 천지니까요
결국 내 돈 지키고 우정 유지하는 유일한 방패죠!
빌려줄 땐 안 받아도 되는 만큼의 돈은 그냥 빌려줘도 되지만, 꼭 받아야 되는 돈은 차용증 쓰는데 좋긴하죠!
이게 친구랑 돈거래를 하면 그냥 그 친구랑 연을 끊는다고 생각해야될 정도로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빌릴때는 빌리는 사람이 을인데 갚을때는 받아야하는 사람이 을이 되더군요. 혹시라도 빌린다면 무조건 차용증 쓰는 거 추천드립니다.
차용증을 작성해도 친구가 안 갚으면 별 효력이 없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일단 빌려주면 받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고, 부담이 되는 금액이라면 빌려주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친구간이든 가족간이든 어떤관계든 차용증은 필요해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기간을 정하고, 얼마를 입금하고, 이자는 몇일날 꼬박꼬박 입금하겠다는 약속이 필요합니다.
이자를 입금이 안될경우엔 빌린돈 전액을 돌려받는 조건을 제시하는 뭐 그런 약속의 증명서만큼은 서로간의 양심약속이니까 차용증은 필요하며, 그분의 직업과 주소 연락처및 가족연락처등도 기재가 필요하며, 주소지가 같은지를 비교가 가능한 등본과 주민증사본도 필요합니다. 이체될 계좌번호기재도 해야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으로 유용할수있도록 하는 법적 필증도 필요할수 있어요.
본인이 버거울정도의 큰돈은 빌려주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정도 여유가 있고, 그냥 도와준다는 편안한마음이라면 차용증을 받고 천천히 기다려주시는것도 좋으시나, 돈거래는 믿을만한게 못 되는게 사실이니 생각 잘 하시어야합니다.
은행이자보다 높게 받는다란 약속으로 잘못 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꼭 돈을 빌려줘야할 마음이 있으시다면, 차용증은 기본으로 도장 및 지장으로 약속되어야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차용증은 서로간의 양심약속으로 지속되는증명서이고, 이것은 법적인 서류가 아니라, 받지못할경우엔 본인만 억울해집니다.
법적인것은 잘은 모르나, 이런경우 법적으로 도움을 청하여 법적필증이 필요한 서류도 작성되어야 진정한 효력이 나타나리라 봅니다.
논점을 조금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는 돈을 빌려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줘버리는 것이 가장 맘이 편안합니다.
그리고 진짜 친구로 생각한다면 돈을 빌리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이 친구로 생각한다면 원하는 돈에 절반을 주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