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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여새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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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관련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우리나라 이재명대통령과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곳 열리는데요. 우리나라가 방위비를 얼마나 더 부담하게 될까요? 경제사정이 좋지 못하고 부채비율이 커지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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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은 2.5%대의 전후수준으로 GDP국방비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이 한국이 국방 방위비부담을 스스로 부담을 더 늘려서 5%가까이 늘리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방위비부담이 늘게 되면 그만큼 예산의 상당수가 국방비로 흘러가는게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꼭 단점만이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복지보다 기술개발측면으로서 경제적으로도 충분히 유인가치가 있습니다 복지예산은 부가가치가 매우 낮고 오히려 이부분은 부채의 가속화를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위비부담은 예산편성은 단순히 지금의 징집 병사를 더 늘릴 계획도 없고 이부분에 수를 더 줄이고 관련된 비용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줄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즉 대다수를 첨단 무기와 전투기 군함 탱크 자주포등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말은 현재 한국은 전세계 최고의 방산 수출기업으로 올라가고 있고 이를 유럽의 대다수국가와 그리고 중동국가 지속적으로 레코드가 증가하면서 수출효자 상품이 되엇습니다

    즉 저런 방산산산업이 경제적으로 국내가 커갈 수 있는 즉 기술개발과 또다른 시장형성으로서 국가가 지원해주는 형태로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생각을 달리하면 꼭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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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방위비 분담금은 협상 결과에 따라 매번 달라집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미국 쪽에서 요구를 크게 올리고 시작한 뒤 절충하는 방식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미국은 방위력 강화 명목으로 상당한 인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최근 미군 주둔비 외에도 첨단무기 구매나 공동훈련 확대 같은 항목이 포함될 수 있어 단순 금액 인상 이상의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재정 상황이 빡빡한데 이런 추가 지출이 겹치면 다른 예산 조정 압박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협상에서 어느 정도 방어하느냐가 실제 부담 규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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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분명 방위비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것인데

    대략 100퍼센트 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미정상회담에서 방위비 분담금은 매회담마다 미극측 증액 요구가 핵심쟁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증액 요청을 하겠지만 한국의 경제상황과 재정부담을 고려해 협상결과가 단계적인상 또는 동결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