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관련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우리나라 이재명대통령과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곳 열리는데요. 우리나라가 방위비를 얼마나 더 부담하게 될까요? 경제사정이 좋지 못하고 부채비율이 커지는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은 2.5%대의 전후수준으로 GDP국방비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이 한국이 국방 방위비부담을 스스로 부담을 더 늘려서 5%가까이 늘리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방위비부담이 늘게 되면 그만큼 예산의 상당수가 국방비로 흘러가는게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꼭 단점만이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복지보다 기술개발측면으로서 경제적으로도 충분히 유인가치가 있습니다 복지예산은 부가가치가 매우 낮고 오히려 이부분은 부채의 가속화를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위비부담은 예산편성은 단순히 지금의 징집 병사를 더 늘릴 계획도 없고 이부분에 수를 더 줄이고 관련된 비용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줄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즉 대다수를 첨단 무기와 전투기 군함 탱크 자주포등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말은 현재 한국은 전세계 최고의 방산 수출기업으로 올라가고 있고 이를 유럽의 대다수국가와 그리고 중동국가 지속적으로 레코드가 증가하면서 수출효자 상품이 되엇습니다
즉 저런 방산산산업이 경제적으로 국내가 커갈 수 있는 즉 기술개발과 또다른 시장형성으로서 국가가 지원해주는 형태로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생각을 달리하면 꼭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방위비 분담금은 협상 결과에 따라 매번 달라집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미국 쪽에서 요구를 크게 올리고 시작한 뒤 절충하는 방식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미국은 방위력 강화 명목으로 상당한 인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최근 미군 주둔비 외에도 첨단무기 구매나 공동훈련 확대 같은 항목이 포함될 수 있어 단순 금액 인상 이상의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재정 상황이 빡빡한데 이런 추가 지출이 겹치면 다른 예산 조정 압박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협상에서 어느 정도 방어하느냐가 실제 부담 규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분명 방위비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것인데
대략 100퍼센트 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미정상회담에서 방위비 분담금은 매회담마다 미극측 증액 요구가 핵심쟁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증액 요청을 하겠지만 한국의 경제상황과 재정부담을 고려해 협상결과가 단계적인상 또는 동결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