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공식 국호인 중화민국의 법정 건국일은 1912년 1월 1일이고 건국일은 1911년 10월 10일 입니다. 당시에는 대만이라는 개념이 없고 중국 공산당과 대만 정부가 다 같은 한 민족이자 한 국가 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국공 전쟁이 일어 나고 대만의 장개석이 중화민국 정부와 함께 대만으로 완전히 이동해 철수한 시기는 1949년 12월이고 이때 부터 대만의 역사는 시작 된 것 입니다. 그러므로 1949년 이전에 해외로 나간 교민, 즉 화교들은 중국 국적일 것이고 1949년 이후에 해외로 나간 대만인들은 대만 국적으로 해외에 나간 것 입니다. 물론 해외로 나간 후에는 본인들이 국적을 포기 하는 사람들도 있기도 하겠지요. 이것은 우리 나라도 마찬 가지 입니다. 우리 나라도 남과 북이 갈리게 된 것이 1948년 이고 그 이전에는 대한 민국이라는 개념이 없었기에 그 이전에 해외로 간 교민들은 조선인 혹은 대한 제국의 국적을 가지고 간 것이고 당시 교민들이 중국에 남아서 대한민국 교민이 아닌 조선족으로 불리게 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