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주나 묵주 같은 거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이런 종교적 상징물이나 도구 같은 걸 신봉하지는 않습니다만 삶이 원채 풀리질 않아 과거에 어렸을 적 착용했던 염주를 착용하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이걸 차고 다녔던 시절은 나름 평범했던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게 오랜만에 차서 그런지 적잖게 걸리적 거리기도하고 물에 닿을 때 되게 신경 쓰이는데 평소 이런 걸 착용하시는 분들은 어떤 관리를 하고 계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평상시에 걸리적 거려서 손을 씻거나 샤워를 할때 옷을 입을 때는 무조건 빼서 입는옷 주머니에 넣어 두고 씻거나 빼두거나 했던거수같아요. 물에닫으면 금방 삯기도 하고, 금이 가는 단점이 있어서 그냥 저도 이번에 은으로 된 팔찌를 시킬까 고민중 이에요~

  • 염주는 도자기 같은 거는 물로 젖어도 좋고 플라스틱도 좋죠. 나무 염주는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 그래도 팔찌 장신구처럼 애지중지 다룹니다. 이왕이면 안 젖게. 그런데 오래 끼다보면 내 몸의 일부분 처럼 신경 안쓰이게 되는 때가 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잃어버리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