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아래층은 아주 멋진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영국 황실 개라고 하는데 이름을 듣고도 계속 잊어버리네요.
푸들 큰 강아지 같이 생겼는데 그 아이는 엄청 잘생겼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그 강아지가 암으로 죽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가족들은 깊은 슬픔에 빠졌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이사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강아지가 하늘나라가고 가족 모두가 우울증에 걸려 너무 힘들어 하더라고요.
남인 저도 그 강아지가 없는 것이
슬픈데 가족들은 오죽할까 싶어습니다
그 가족은 지금도 많이 힘들어 합니다.
저는 함께 하던 강아지의 부재도 가족만큼 슬프다는 것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반려동물들은 단순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