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에 대한 답이 정해져 있을까요??
훈육에 대한 답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아이들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들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네. 아이의 기질이나 성격특성에 따라서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훈육을 할 때의 방법(원칙)이라고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나이에 따라 행동 방식이 다르므로 각 연령대에 맞는 훈육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린 아이에게는 간단한 지시사항을 반복적으로 말해주고 초등학생 이상부터는 스스로 결정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지침들을 참고하여 자녀의 성향과 상황에 맞게 훈육 방법을 조정하면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를 사랑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놀이심리상담사입니다.
효과적인 훈육 방법은 자녀의 나이, 성격, 가족의 가치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관성과 긍정적인 접근입니다. 긍정적 강화와 명확한 규칙 설정, 감정 조절, 대화가 핵심입니다. 처벌보다는 이해와 지도를 통해 바람직한 행동을 유도하고, 감정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훈육을 할때 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봅니다. 아이마다 개성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훈육방법도 아이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떤 아이에게는 칭찬을 통한 긍정적인 강화가 효과적일수 있는 반면에 어떤 아이는 규칙과 한계를 엄격하게 적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마다의 특성과 성향들을 고려해서 훈육하는 방법을 유연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훈육의 답은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훈육에 있어서 절대 아이를 체벌 해서는 안 된다 라는 것은 꼭 기억하고 인지해야 하는 점 입니다.
훈육의 정의는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고,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며 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고, 그 잘못된 부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부드럽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전문가입니다.
훈육은 아이 성향과 기질에 따라 다르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양육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신체적 체벌을 넘어 정서적, 신체적 학대는 아이 성향과 관계없이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훈육에 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아이의 성격및 특성에 맞춰 훈육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특히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고 공감하면서 가르쳐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송희 보육교사입니다.
훈육에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를 보육하고 양육하는 것에 있어서 답이 정해져 있다고 보시긴 어렵죠.
훈육은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했을 때 ,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때 훈육이 들어가야 한다고 판단 되시면 그때 들어가야 합니다.
아이 마다 다르다고 볼 수 있지만 훈육은 상황에 맞게 들어가는 것이기에 이런 점은 잘 판단 하셔야 합니다.
또한 훈육 자체는 혼내는 것이 아닌 잘못된 행동을 설명하고 알려주는 것이기에 아이가 이야기를 할 상태가 되었을 때
단호하고 간결하게 말씀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훈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 이며 단호함과 화냄을 해깔리셔선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육이 들어갈 경우 말투, 억양, 표정 등을 신경 써서 말씀하시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훈육이라는 것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 발달 단계, 성향, 그리고 보호자와의 관계와 래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으로 여러 권장되는 대안은 있어도 답이 정해져 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훈육에는 사실 모범 답안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올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는 분명 부모님들의 그동안 살아왔던 경험들이 필요합니다. 조언을 해주는 것이죠. 훈육은 혼내는 게 아니라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한 부모님들의 길잡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같은 내용으로 훈육을 해도 받아 들이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 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이마다 타고난 성격이나 기질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내성적인 아이들은 감수성이 예민 해서 조금 더 돌려서 이야기 해 줘야 상처를 받지 않아요
훈육은 아이들이 이해를 하고 설득력이 있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같은 실수를 하기 마련 입니다
게임을 하는 시간을 정해 규칙을 만들어도 하고 싶은 생각이 규칙을 뛰어 넘어 몰래 하곤 합니다
완벽하게 규칙을 지키는 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기준을 정해주고 최대한 지킬 수 있도록
노력 하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훈육에 대한 답은 상황과 학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효과적인 훈육은 일관성, 공정성, 긍정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규칙을 명확히 하고, 문제 행동에 대한 적절한 대처와 감정 조절을 통해 학생들이 책임감과 자기 규제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훈육에 대한 답은 없다고 보셔야 되겠습니다. 하지만 훈육에 대해서는 우리 아이가 처해진 상황과 성향에 맞춰서 진행해주셔야 되겠습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진행해주시면 문제 없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도 아이들 마다 알아듣는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말해서 알아 듣는 아이들이 있고,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타일러야 하는 아이들도 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