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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01

미혼 남자의 입장에서 국제결혼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까요?

결혼 적령기가 너무 지난 미혼 남성입니다. 이대로라면 정말 미혼으로 계속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혹시 국제결혼을 하게 되어도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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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23.07.01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국제 결혼 하셔도 아이들 낳고 잘 사시는분들 많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비혼주의자도 많이 생기고, 초혼 연령도 많이 늦어지는데 국내결혼이 어려우시면 국제결혼도 해결방법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국제결혼 찬성합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국제결혼을 했는데 여성분들이 일정 기간이 지나고 도망가는걸 여러명 봐서 저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주변에 아이를 혼자 키우시는 분이 있거든요

    정말 신중하고 잘 알아보고 하셔야해요


  • 안녕하세요. 정겨운바구미6입니다.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결혼적령기를 놓치신 만혼이

    많아진 추세입니다. 지인중에도 베트남 아가씨나 라오스 아가씨 와 결혼을 해서

    많은 나이차 에도 불구하고 아주 행복하게 잘사는걸 봤습니다. 그분들 아주 착하더라구요

    생면부지의 타국에와서 오직 남편 한명만 바라보고 시집을 온거잖아요...

    요즘은요 동남아 여인들하고 결혼한다고 이상하게 보는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면 되는것이죠, 인연은 꼭 한국에만 있으란법 없잔아요... 화이팅 하세요


  •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국제결혼이라고 하더라도 마음에 잘 맞는 사람이라면 결혼을 해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그만물총새32입니다.

    미혼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무 문제가 없으며, 결혼 여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는 사항입니다, 국제결혼은 다문화 가정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다른 문화와의 교류를 통해 풍부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국제결혼은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갖고 있는 상대방과 함께 삶을 나누는 것으로, 상호 합의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관계를 길러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문화적 의사소통에 노력을 기울이면 더욱 원활한 가정 생활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제결혼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마법 같은 해답은 아닙니다. 어떤 혼인이든 관계를 유지하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존중과 이해, 소통, 희생과 타협이 필요합니다.


    또한 국제결혼은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각자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은 개인의 욕망과 필요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국제결혼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최종 결정은 본인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원하는 삶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만약 국제결혼과 다문화 가정이 본인에게 맞는 선택이라고 느낀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구축하여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입니다.

    요새는 국제결혼이 흔한일이니 별 걱정 없으실거 같아요

    남자분의 마음가짐 행동가지에 따라 달라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