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보험중 궁금증이 있어요
항상 보험권유로 전화를 받는 내용이 운전자 보험은 교통법이 바뀔때마다 특약이 없기때문에 다시 가입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법이 바뀔때마다 계속. 새로 들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스쿨존 추가와 관련하여 전화받으신 것 같습니다. 사실 보험판매의 하나의 방법이긴 한데 그냥 흘려듣기엔 찜찜하지요.
이번 바뀐 법으로 인해 스쿨존 피해금액이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추가된 것인데요..
운전자보험이 단독으로 있고 저렴하게 순수보장형으로 1~2만원 수준이면 계속 바꾸시길 권합니다.
종신보험이나 암진단 같은 경우에는 질병에 대한 치료율이 증가하면서 과거 보다 보장범위가 좁아지는 반면
운전자보험 같은 경우 법이 바뀌면서 추가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리모델링이 나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운전자 보험의 경우 신호위반 등 중과실 사고, 중상해 사고, 스쿨존 사고에 대한 형사합의지원금 등을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중상해 부분과 스쿨존 사고에 대한 부분 등 법규 변경시마다 이러한 사고에 대한 추가 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은 크게 변동될 내용이 없을 것이기에 스쿨존 사고까지 보장이 되는 보험이라면 유지하시고 계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감액은 되지만 증액은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법안으로 인하여 새로운 특약이 나오면 (민식이법 ,스쿨존)처럼 그에 맞게 다시 갈아타주는게 좋습니다.
운전자보험은 법안 나오면 갈아타는게 좋기 때문에 굳이 100세 만기로 안하셔도 됩니다. 30세 만기로 저렴하게 가입하는게 좋아요.
물론 갈아타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새로나온 법안에 대해서만 보장을 못받을 뿐이죠.
선택은 작성자님꼐서 하시는거죠~^^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도로교통법이 바뀌어서 개정이 되면 보험사에선 그게 대응을 해야 하니
기존 상품을 리모델링 합니다.
그러므로 개정이 될 때마다 교체를 해 주어야 하는 건 맞습니다.
운전자보험이 2~3만원대로 저렴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그냥 없는 돈 셈치고
교체를 하느 경우가 많아서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국내에 인증 받은 30곳의 생명,손해보험사를
비교 분석, 맞춤 설계, 청구 도움을 드리는
프라임에셋 소속 보험설계사 '홍철욱 팀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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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은 다른 보험과 다르게
법률이 바뀔때마다 보장역시 추가적으로 가입 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새로운 상품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역시도 기가입자 고객님들께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적은 금액으로도 충분히 추가가 가능하며,
없다면 아쉽거나, 추후 사고시 불합리한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자보험은 너무 비싸지않게 여러회사 비교후 가장 저렴하고 보장이 알찬곳으로 확인하고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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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사항은 제 프로필정보를 통해 확인하시어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석 보험전문가입니다.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에 따른 벌금이나 형사합의금(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비 등을 보장하는 임의보험 상품이다.
민사상 상대방의 대인·대물 피해를 보상해주는 자동차보험과 됩니다,
스쿨존 내 어린이 상해·사망 사고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개정안(일명 ‘민식이법’)이 2020년 4월부터 본격 시행된 이후 운전자보험을 많이가입하고계십니다
나라에서 도로교통법이바뀔때마다 보험사에서도 현행법규에따라적용하는 운전자보험삼품을 개발하고판매합니다
고객들은 교통법규에걸맞는 운전자보험으로 갈아타시는분들이많습니다
답변되셧으면합니다
즐거운시간되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운전자 보험은 교통법이 바뀔때마다 특약이 없기때문에 다시 가입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법이 바뀔때마다 계속. 새로 들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네, 운전자보험은 한 보험을 오래가지고 가기 보다는 법률의 변경에 따라 물가 상승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경하여 주심이 좋습니다.
법률의 변경의 경우는 예를 들어 민식이 법이 새롭게 신설되는 경우, 벌금의 인상등이 있을 수 있고,
물가상승의 경우는 형사합의지원금, 변호사보수등이 인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조금 민감하고 애매한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이걸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2000년 이전 암보험을 살펴보면 진단금이 많아야 1000만원인 것이 많습니다
보험료도 2,3만원으로 매우 저렴한 것을 볼 수 있죠
이 보험을 지금까지 들고 있었다면 암이 진단됬을때 1000만원 까지 밖에 나오지 않겠죠
다만, 현재 암보험의 경우 진단금,진단생활자금,수술비,입원비 등 여러 혜택이 추가되어있고
보험료도 과거보다는 비싼 편입니다
한국 물가가 상승하고 화폐가치가 과거와는 다르니까요
거기다가 운전자보험같이 법적으로 벌금이나 이런 비용들이 변화가 있을때에는
크게 변동이 있기 때문에 과거 상품으로는 조금 한계가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무조건 바꿔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어느정도 준비를 한 상태인데 법적으로 무언가 변경되어 모자란 상태가 된다면
그냥 유지해도 무방하며, 불안하다면 보험료를 최대한 낮추어 갱신형 같은 상품들을 가입하면
보완이 될 수 있겠죠
이는 본인 의지에 따라 달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문제를 겪기전 심각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민식이법이 적용된 이후 내가 만약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서행으로 운전하다 어린이를 치어서
사망하게 되었다면 기존 운전자보험의 보장으로 택도없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민사,형사 소송 모두 걸려서 비용이린 비용은 다나가고 한 가정의 삶이 무너지겠죠
이 때문에 법적으로도 많은 논란이 있었고 변경이 차차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이런 여러 상황들이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형 보험전문가입니다.
법이 바뀔 때 마다 해지와 재가입을 반복하면 좋긴 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이 몇 달 전만해도 1억이 최대였는데, 지금은 2억까지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보장금액이 크게 차이날 경우에는 해지 후 재가입을 추천드리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유지하셨다가 나중에 해지 후 재가입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내용 중에 중요한게 바뀌셨네요! 운전자보험은 교통법이 바뀔때마다 기존 운전자를 해지하고 가입하셔야됩니다.
자동차랑 관련된 보험은 중복 보장이안되고 비례보상이시거든요.
기존 운전자 해지하고 가입 하시는게 아니라면?
보장은 중복으로 안되시는데 보험료만 다른 사람들보다 몇배로 내는 셈이되거든요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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