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끝없이즐거워하는기획자
장성 당일치기로 여행으로 갈만한 곳있나요
장성으로 당일치기 여행 가려고 하는데 갈만한 곳 있을까요? 여름이라 많이 걷는 곳은 안가고 싶은데 맛집이나 카페, 관광지 추천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장성 당일치기면 축령산 편백숲을 중심으로 동선을 짜시는 게 제일 무난해요. 다만 여름에 많이 걷기 싫으시다면 아래쪽 주차장에서 임도까지만 살짝 올라갔다 내려오셔도 편백 향은 충분히 느껴집니다.
걷는 걸 줄이고 싶으시면 장성호 수변길보다는 장성호 출렁다리 쪽으로 가서 전망대까지만 보고 오시는 코스가 짧고 뷰가 좋아요.
실내 위주로 도시면 백양사 쪽은 여름엔 사람도 적고 계곡 바람이 시원해서 잠깐 쉬어가기 괜찮습니다.
먹거리는 장성 하면 한우가 유명해서 황룡강 근처 한우식당들 많이 가시고, 가볍게는 장성역 근처 백반집도 괜찮아요.
카페는 축령산 입구 쪽에 뷰 좋은 곳들이 몇 군데 있고, 황룡강 노란꽃잔치 열리는 강변 쪽 카페들도 산책 겸 들르기 좋습니다.
여름 당일치기는 오전에 야외(축령산 or 출렁다리) 돌고, 점심 먹고 오후엔 카페나 실내에서 늘어지는 순서가 체력 소모가 제일 적더라고요.
차 없으시면 장성역 기준으로 택시 이동이 꽤 필요하니 그 부분만 미리 계산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채택된 답변정선 화암동굴 가보세요!! 동굴 유명한데
길어서 꽤 오래 구경했렀던 것 같아요
동굴 안에 보는거라 시원했었습니다!!
조금만 차 타고 나가면 시내인지 시장인지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 제가 추천하는 당일치기 코스
① 백양사 → 장성호 → 황룡강
백양사: 장성에서 가장 먼저 추천할 만한 곳. 특히 쌍계루와 계곡 풍경이 좋아요.
점심: 백양사 주변에서 산채정식
장성호 수변길·출렁다리: 식후 가볍게 걷기 좋음
황룡강: 오후~해질 무렵 산책하기 좋고 계절에 따라 꽃 풍경도 볼 수 있어요.
👉 연인·부모님과 편하게 다녀오기 가장 추천
② 축령산 편백숲 → 장성호 → 황룡강
축령산 편백숲에서 피톤치드 느끼며 천천히 산책
장성호로 이동해 호수 풍경 감상
마지막에 황룡강에서 카페나 저녁
👉 힐링·숲 좋아하면 이 코스
③ 백양사 → 필암서원 → 장성호
백양사에서 자연·사찰 구경
필암서원에서 역사적인 분위기 감상
장성호에서 산책하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