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라 평일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적은데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맞벌이 부부라 평일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적은데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평일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함으로 인해 아이와 정서적교감이 매우 부족함이 크다 라면

    주말에는 온전히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어

    아이와 언어적 소통을 통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 아이와 할 만한 활동을 찾아 놀이를 함께 해주는 것,

    아이와 바깥 놀이를 해보는 등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 등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면서

    늘 언제나 엄마.아빠는 관심.사랑.애정을 주고 있다 라는 것을 아이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해 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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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길이보다 얼마나 집중해서 마음을 나누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휴대폰을 내려놓고 아이와 이야기를 눈을 맞추면서 들어주고,

    하루 중에 좋았던 일과 속상했던 일을 함께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잠들기 전에 그림책 읽기나 꼭 안아주기처럼 매일 반복하는 작은 교감 시간을 만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사랑을 꾸준히 표현해 준다면 아이는 충분한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하루에 15분 만이라도 스마트폰을 끄고 아이에게만 시선을 고정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부모가 놀이를 정하거나 지시하지 않고, 아이가 하자고 하는 놀이의 규칙을 그대로 따라 줍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 첫 3분이 아이의 하루 정서를 결정 짓습니다.

    집에 들어서자 마자 먼저 눈높이를 맞추고 아이를 안아주면서 반가움의 언어를 표현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애착 형성을 결정 짓는 것은 함께 있는 시간의 총량이 아니라 함께 있을 때의 몰입도와 상호작용의 질입니다. 저녁시간 내내 지친 표정으로 옆에서 휴대폰을 보며 건성으로 대답하는 3시간 보다는 단 15분 만이라도 모든 것을 배제하고 100% 아이에게 맞춰주시는 것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스마트폰을 끄고, tv도 끄고 아이와 신체적인 놀이, 스킨쉽을 겸비한 비행기 태우기나 김밥 말이, 샌드위치 놀이, 자동차 놀이 등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맞벌이를 하고 계신 부모님 이신가 보군요~

    아무래도 평일에 각자의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시다 보니까

    평일에는 아이한테 온전히 시간을 투자할 수 없다는 부분들이

    당연히 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이쓰이고, 미안한 마음들도 함께

    드리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일단 아이한테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들을

    주셨는데, 사실 정서적 교감이라는 것이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냥 퇴근후에 아이를 보면 반갑에 안아주시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잘 다녀왔냐고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의 입장에서는

    부모님의 애정을 느낄수가 있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또 퇴근후에 힘이 드셔도, 아이랑 잠깐이나마 대화를 하며

    소통을 하시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요즘 어른들도 핸드폰을 잘 내려놓지 못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집안에서도 가족간의 소통보다는 핸드폰 영상만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부모님들도 상당히 많은데요~ 퇴근하고 체력적으로 힘이 드셔도

    핸드폰은 내려놓고 오롯이 아이의 눈을 맞추며 아이의 이야기에

    전적으로 귀 기울여주고 대화를 해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심 좋겠어요

    물론 아이랑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것도 좋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한테 집중을 해주시면서 소통을 해주시는 것만

    으로도 아이한테는 교감과 애착의 형성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식사하면서 잠시나마 아이랑 짧게 대화도 나누시고

    아이랑 함꼐 티비를 보시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것도 좋고

    아이가 장난감 가지고 놀때 함께 옆에서 같이 놀아주시고

    아이가 잠들기 전에 토닥여 주시면서 이야기를 잠깐 나눠주시는 등

    사실상 정말 일상에서 소소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꼭 거창한걸 해주지 않아도, 아이랑 대화를 통해서

    아이는 충분히 만족감을 얻는 부분이니, 너무 미안해 하시지 마시고

    단 10분 15분 이라도 온 마음을 다해 아이에게 다가가신다면

    아이는 언제나 부모님의 애정과 관심을 충분히 느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랑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ㅎ대폰을 내려놓고 아이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들기 전 10분간 하루 중 즐거웠던 일과 속상했던 일을 나누고, 꼭 안아주며 애정을 표현해 보세요. 함꼐하는 시간의 길이보다 아이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보내는 시간은 길이보다 집중도가 중요합니다. 하루 10~15분이라도 휴대폰을 내려놓고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함께 해 보세요. 잠든기 전 오늘 가장 좋았던 일과 속상했던 일을 나누고, 아이의 감정을 판단하지 않고 공감해 주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