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헬스장에서 혼자 운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보통 처음 가면 피티를 안 해도 트레이너 분께서 기계 사용법을 한 번 쭉 알려주시는데, 헬스장마다 다르기 때문에 따로 기대 없이 가셔도 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플랜핏’ 어플을 사용하는 겁니다. 다니는 헬스장을 등록하면 헬스장에 있는 기계와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서 헬스 루틴을 짜주는데, 강도나 횟수 등도 스스로 조절이 가능해서 저는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아쉬운 건 앱에서 자세히 자세를 알려주긴 하는데, 솔직히 헬린이들은 자세가 맞는지 모르니까 제대로 운동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이땐 그냥 헬스장에서 주변 살펴보시면서 운동 잘 하시는 분들한테 자세 한 번 봐달라고 하세요. 헬스 하시는 분들은 그런거 거리낌 없이 도와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