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는 이름이 비슷해도 서로 다른 교통비 제도라서 K-패스가 기후동행카드로 자동 전환되지는 않습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횟수에 따라 환급받는 방식이고,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지역 중심으로 일정 기간 무제한 이용하는 정기권에 가깝습니다. 서울 안에서 이동이 많고 정기권 금액만큼 탈 예정이면 기후동행카드를 따로 신청해 비교해 보시고, 경기·인천 등 다른 지역 이동이 잦거나 이용량이 들쭉날쭉하면 K-패스를 유지하는 편이 편합니다. 두 제도의 사용 범위와 환급 조건을 본인 이동 경로에 맞춰 확인한 뒤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