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꼭 무언가 조언을 해주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묵묵히 얘기를 들어주거나, 괜찮아질때까지 곁에 있어주는게 어쩌면 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저는 말을 잘 못하는 편이여서 친구가 힘들어할 때 무슨 얘기를 해줄 지 몰라 어쩔 줄 몰라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 입장에서는 들어줘서 오히려 고맙다고 하더군요… 말을 꺼내지 않는다고 해서 진심이 전해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워할거에요. 저 또한 아무것도 모른 채 섣불리 말을 꺼내는 것보단, 묵묵히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맛있는 간식을 사주거나 안아주세요. 친구가 정말 좋아할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