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격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인 관계를 지속할 좋은 점이 서로에게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규칙을 정하거나, 예를 들면 우리 평소에 대화할 때 존댓말을 하자, 혹은 말로 모든 것을 표현하기 힘들 때 그리고 언성이 높아질 때 문자로 감정을 다스리며 이야기하자, 싸울 일이 생긴다고 느껴질 때 잠시 각자의 시간을 갖자, 이렇게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연애 초기와는 달리 서로가 익숙해 질수록, 편하다는 미명 아래 모든 속을 내비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모든 본성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서두에 말씀 드린 것처럼, 연인간의 규칙을 만든다 한들, 사람의 성격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싸우는 부분에서 또 싸웁니다.
규칙을 정해도 지속적인 다툼이 일어난다면, 이별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은 다시 찾아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