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하질문하고답변은아하
연애할때 상대와 싸우지않는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연애를 하면서 맨날 상대와 싸우게되는데 별 시덥지않은걸로 맨날 싸우니까 너무 답답해요. 서로 싸우는것도 지치고
혹시 싸우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입니다.
소위 초반에 눈에 콩깍지가 쒸인 시기가 지나면 항상 혼자 생활하다가 2명이 같이 시간과 공간, 즉 시공간을 긴밀히 공유하다보면 많은 갈등과 싸움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이럴때는 서로 합의하에 어느정도 물리적 거리를 좀 두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이제 주말 토-일 빼고는 연락하는 것과 만나는 것을 1회만 하는 것으로 제한하자... 등으로 정한 뒤 좀 보고 싶어도 참다가 주말에 다시 만나서 실컷 시간을 보낸다든지 이런 서로 어느정도 물리적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한번 꼭 시행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채택된 답변서로 자신의 목소리만 내려고 하고 내 방식에 상대를 맞추려고 하다 보니 자꾸 사소한 것에서도 싸우게 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상대방을 이기겠다는 생각을 버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상대와 나의 다른 점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다른 점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이에 싸우지 않는건 힘든거같아요. 거의 불가능한일이랄까요. 하지만 싸우는것보다 중요한게 잘 화해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싸우면서 힘들어하는데 그걸 보는 제가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연인이 싫어하는 일을 안하게 되고 그걸 상대분이 알아주고 그렇게 싸움이 줄어드는거죠.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예민함의 수치를 낮춰보는 건 어떨까요??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거슬릴 수 있지만 덜컥 화부터 나려고 할 때 ‘혹시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 아닐까?’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까지 화낼 건 아니엇는데.. 생각이 들 때도 많으니까요.
싸우지 않으려고 애쓰기보다는 일단 상대방말을 끝까지 들어주는게 젤 중요합디다 질문자님 저도 젊을적엔 내 주장이 맞다고 바락바락 우기다보니까 맨날 싸우게됐는데 그냥 허허 웃으면서 그랬구나 하고 넘기니까 싸움이 안되더군요 글고 화가 치밀어 오를때는 잠시 자리를 피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게 최고입니다 그런정도의 여유가 있어야 관계가 오래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