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싸가지 없는 동생의 머리를 의자로 찍어버리기도 했나요?

저희 아빠는 셋째 삼촌이 학교를 안 가고 반항적으로 행동을 하니까

의자로 뒤지게 팼대요.

다행히 의자로 머리를 내려찍진 않았대요.

근데 아빠가 엄마한테는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엄마의 머리가 피가 줄줄 흐르는 것도 봤어요.

아빠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아빠는 자신을 괴롭히는 불량 학생들의 얼굴을 면도날로 전부 찢어버렸다고 했습니다.

근데 <말죽거리 잔혹사>보면 60년대에 학교에서 염산 테러하고 다니는 게 일상 아니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염산테러 이런거는 범죄에요

    의자로 찍는 일자체도 드물었고요

    다만 7~80년대까지는 체벌과 폭력에 대한 사회적인식이 지금보다 훨씬 관대했어요

    아버지가 말씀한 내용은 가정폭력이에요

    옛날에도 의자로 사람 때리는것은 극히 예외적이고 범죄에요

    아버지의 말은 강한척 혹은 과거 무용담처럼 포장한 폭력의 미화일 가능성이 높아요

    헝사처벌 또는 상담치료가 필요한 폭력상황이에요

    그 시절이라고 해서 폭력이 용인된것은 아니며 지금도 그 기억이 아프다면 치유가 필요해요

  • 머리를 의자로 찍고 패거나 그런 행동을 한 사람도 있겠지만 이것이 일반적인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일부 그렇게 하신 분들이 있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폭력을 쓰지는 않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옛날에는 그랬을수도 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엄마의 머리에 피가 날 정도로

    폭력을 행사 했다는건

    현재 아빠의 모습이 비정상적인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과거에는 체벌과 폭력에 어느정도

    묵인하는 분위기기 있었지만

    폭력배 처럼 하는 행동은 흔치

    않았습니다.

    요즈음은 가정폭력도 신고 대상이니

    만큼 아빠의 폭력성이 재발되지

    않기위한 가족 구성원의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60년대에 그런 행동이 일상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60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것은 똑같았습니다 아마도 질문자 님의 아버님이 좀 폭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옛날에는 동생의 머리를 의자로 찍는 일이 있었나요?

    한국의 20세기 초중반에는 학교와 가정에서 체벌과 엄격한 훈육이 흔했습니다. 교사나 가족이 규율을 세우기 위해 자, 몽둥이, 의자 등 다양한 도구로 신체적 체벌을 가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용인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그 정도와 방식은 지역이나 시대, 가정에 따라 차이가 컸습니다. 의자 등 무거운 물건으로 머리를 내리치는 등 심각한 폭력은 일부 가정이나 특수한 상황에서 벌어졌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회적으로도 위험하고 과도한 행위로 여겨졌습니다.

    1960년대 학교 폭력과 염산 테러의 실제

    1960년대 한국 학교에서 학생들 사이의 폭력은 분명 존재했지만, 염산(산성물질) 테러와 같은 극단적 폭력은 매우 드물고, 일상적인 일로 기록된 바는 없습니다. 당시에도 학교 폭력은 사회 문제였으나, 염산을 무기로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었고, 그런 행위는 사회적으로도 비난받는 범죄였습니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와 실제 역사

    <말죽거리 잔혹사> 같은 영화는 1960~70년대의 학교 폭력, 체벌, 청소년 문제를 강하게 묘사하지만, 영화적 연출과 극적인 효과를 위해 실제보다 과장된 부분이 많습니다. 염산 테러 등 극단적 장면은 당시 사회의 문제점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 실제로 그 정도의 폭력이 일상적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영화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드라마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요약

    과거 한국에서 체벌과 폭력은 일부 가정과 학교에서 있었으나, 의자로 머리를 찍는 등 심각한 폭력은 흔하지 않았고, 사회적으로도 위험한 행동으로 여겨졌습니다.

    1960년대 학교에서 염산 테러 같은 극단적 폭력은 매우 드물었고, 일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폭력 묘사는 실제보다 과장된 부분이 많으며, 사회적 문제를 강조하기 위한 연출입니다.

  • 질문자님의 가족중에 그런 행동을 실제로 했는지는 의문이 들지만 가족끼리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예전이라지만요.

    또한 불량학생이라지만 얼굴을 면도날로 찢었다고 한다면 처벌을 받아서 교도소행이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