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중에 산책시 입마개를 해야하는 견종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종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6050입니다.
애완견 중에 산책시 입마개를 해야하는 견종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종이 입마개를 하고 산책을 시켜야
하는건가요? 그냥 대형견은 모두 해당되나요?
산책시에 잎마개가 의무인 견종은 맹견의 5종과 그 잡종으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큰 개라고 무조건 의무는 아닙니다.
물론 의무가 아니라고 해서 사고시에 면책이 되는 것도 아니고 견주가 책임 져야하니 자기 개가 입질을 한다면 의무가 아니라도 알아서 채워야지요.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는 그런 소리를 할 게 아니라요.
맹견으로 규정된 견종입니다.
도사견
로트와일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탄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법적으로 입마개를 해야되는 견종은 5종 으로서
도사견 ,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 로트와일러 이렇게 5종 입니다.
정말 사나운 견종들이며 핏불테리어의 경우엔
자기 주인도 물어죽일 만큼 사납다고 하네요
입마개를 반드시 해야하는 견종은 5종에 이른다고 합니다.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이라고 합니다.
모든 반려견은 입마개를 해야 합니다.
작은 강아지라고 하더라도 성격이 뭣같은 반려견은 타인을 물기도 하니까요.
시민들의 인식이 그러하지 않으니 입마개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모든 강아지들은 입마개를 해야 해요.
중형견 이상은 말할것도 없지요.
강아지 중에서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종류는 맹견입니다. 맹견으로는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투와일러 5개 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