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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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속도론을 늦추는게 가능할까요?

최근 AI의 속도론을 늦추자고 말이 많은데 과연 이게 가능할까요?

정말 빅테크들이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그런 발언을 하는건지

아니면 시간을 벌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이나 나머지 후발주자들은 굳이 따르지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마치 산업화떄 환경오염은 다 선진국이 시키고

이제와서 환경지켜야되니 후진국이 자제해라라고 하는 모양이랑 같은 느낌입니다.

근데 정말 위협이 되는건 맞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가능은 하지만 전 세계가 동시에 AI개발 속도를 늦추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미국이 속도를 조절하더라도 중국이나 다른 국가가 계속 개발하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과 중국의 최상위 AI 모델 성능 격차도 크게 좁아졌습니다.

    빅테크가 안전을 강조하는 이유가 순수하게 인류를 위해서인지,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인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규제가 강화되면 막대한 자금과 컴퓨팅 인프라를 가진 기존 대기업에 유리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AI 위험이 단순한 과장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이미 사이버 공격/사기/허위정보/AI오작동 등의 위험이 현실화되고있고, 더 강력한 AI의 통제문제는 가능성과 규모를 두고 전문가별 의견이 갈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AI 전체의 발전을 멈추기보다, 위험도가 높은 최첨단 AI에 국제적 공통 안전평가와 보안기준을 적용하는 방향이 주요 논의 대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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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국제적으로 규제를 하는 것은 불가능 하며 트럼프 대통령 조차 인공지능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규제를 만들고 개발을 늦추는 행위에 반발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말하시는데로 선두 빅테크들이 자신들만의 안전한 카르텔을 구축하기 위해 신규 스타트업들이 진입하지 못하게 장벽을 만들려 한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의 엄청난 비용문제와 거품론도 있고 기술의 한계도 다가오기 때문에 일시적인 숨고르기 라는 분석도 있긴 합니다.

    위협이라는 부분은 우리 인간들에게 통제를 벗어난 인공지능때문에 위협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