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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은 소설 여러 권 추천해주세요
재밌게 읽은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장르 구분은 크게 하지 않지만 고전보다는 현대 소설을 좋아해요. 최근 첵이면 더 좋고, 아니라도 상관 없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추리소설 위주로 책을 읽었어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던 책들 추천드릴게요
정해연 - 홍학의 자리
정유정 - 7년의 밤, 종의 기원, 완전한 행복
조예은 - 칵테일 러브 좀비(단편을 모아놓은 책인데 개인적으로 마지막 단편작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 용의자 x의 헌신, 공허한 십자가, 악의,
방황하는 칼날, 외사랑, 비밀, 편지, 가공범, 레몬(일본 제목은 분신으로 나왔어요) 등
노리즈키 린타로 - 요리코를 위해
찬호 께이 - 13.67, 망내인
미나토 가나에 - 고백, 미래(이 책은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어둡고 강한 내용이 나옵니다)
추리소설은 아니지만 아래의 책들도 추천합니다
김하연 - 시간을 건너는 집
보도 섀퍼 - 멘탈의 연금술
하야마 아마리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는 히가시노게이고, 미나토가나에 작가를 유독 좋아합니다 히가시노게이고 작가는 다작을 하는 작가인만큼 현재 엄청난 양의 작품들이 있고 가독성이 좋아서 책이 술술 읽히는게 특징인 작가입니다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은 각 인물의 입장에서 옴니버스형으로 서술이 되지만 내용이 전개가 되면서 퍼즐이 맞춰지며 모든 내용이 이어지는 서술방식을 가졌어요 집중이 안될거같지만 엄청 몰입감이 뛰어나는 작품이기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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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제가 재밌게 읽은거는
<여름은 고작 계절> ,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 <말하고싶은 비밀> ,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이에요 !! 그리고 제가 최근에 읽고있는 책은 <고양이식당, 추억을 요리합니다> 인데 고양이식당에서 추억밥상을 먹으면 죽은 사람 중에 보고싶은 사람, 소중한 사람이 나타나는 내용이에요! 시리즈라서 <고양이식당, 행복을 요리합니다> <고양이식당, 사랑을 요리합니다>도 있어요 !! <고양이식당, 행복을 요리합니다>도 재밌어요 !!
저는 요즘 타이완 작가의 소설에 빠져있는데요. 최근 타이완 작가의 소설이 많이 번안 되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오랫동아나 계엄사회를 유지했었고 외성인, 본성인, 원주민 등의 갈등 둥 우리나라 근현대와 많이 비슷해서 감정이입도 잘 되는 편입니다.
천쓰홍의 <셔터우의 세자매>, <귀신들의 땅>, 천쉐의 <마천대루> 등 타이완 작가의 작품을 한번 맛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는 반전있는 책을 좋아하는데 히게시노 게이고 책이 제일 재밌더라고요!
마구라는 책도 재밌고 악의라는 책도 재밌습니다 ㅎㅎ 한번 보시면
작가가 천재구나 라는 생각도 들게 만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