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1년 뒤 어미를 다시 만났을 때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지는 개체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후각을 통해 과거에 친숙했던 개체를 인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후각 기억력은 매우 뛰어나며, 1년 이상 떨어져 있어도 냄새를 통해 어미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미 개가 새끼를 꼭 알아본다는 보장은 없으며, 특히 새끼가 성장해 체취가 많이 달라졌거나 어미가 다른 경험들로 인해 사회적 반응이 달라졌다면 무관심하거나 낯설게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재회 시 반응은 후각 기억, 개체의 성격, 경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