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메달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24명의 선수 중 절반이 넘는 16명이 병역 고민을 해결하게 됐습니다. 소속팀별로는 KIA가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 등 3명의 선수가 병역 혜택을 받았고 KT 위즈(소형준, 오원석), 삼성 라이온즈(배찬승, 이재현), 두산 베어스(최민석, 박준순), 롯데 자이언츠(최준용, 김진욱), SSG 랜더스(조형우, 정준재)도 각각 2명의 선수가 금메달 수혜를 입게 됐다. LG 트윈스 김영우, 한화 이글스 문현빈, 키움 히어로즈 김건희도 병역 문제를 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