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민 의사입니다.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은 천연 색소로, 항산화 작용과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이에요. 안토시아닌은 열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지만,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아요. 블루베리를 살짝 요리하거나 가볍게 가열할 경우 안토시아닌의 손실은 지나치게 크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만, 너무 강한 열이나 장시간 가열하면 영양소가 더 많이 파괴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겠어요. 가능하면 블루베리를 신선하게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요리할 때는 가급적 짧은 시간, 낮은 온도에서 가열한다면 영양소를 더 잘 보존할 수 있어요.